최경환 “경제 심각…경기회복 대책 속도있게 추진”
입력 2014.07.16 (21:04)
수정 2014.07.1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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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경환 신임 경제부총리는 경기회복 대책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추경을 따로 편성하진 않지만, 과감하게 재정지출을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경환 신임 부총리의 취임 일성은 경제주체들의 자신감과 희망을 되살리겠다는 것입니다.
경제성장률을 낮춰야 할 정도로 현재 상황이 심각하다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까지 언급했습니다.
<녹취> 최경환(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 "내수를 살려서 민생을 보듬는 것이 시급하다...(경제주체들의) 심리들이 살아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을 합니다."
최 부총리는 추경은 편성해도 연말쯤에나 집행이 가능해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며 대신 올해 하반기 재정지출을 늘리고 내년 예산도 증액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최경환(신임 부총리) : "금년과 내년 확장적인 재정기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그렇게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출 규제인 담보대출비율과 총부채상환비율을 완화하고, 분양가 상한제 폐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의 사내 유보금이 가계로 흘러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고 신용카드 소득 공제 축소는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한 최 부총리, 내일 인력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뒤 다음주에 하반기 경제운용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최경환 신임 경제부총리는 경기회복 대책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추경을 따로 편성하진 않지만, 과감하게 재정지출을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경환 신임 부총리의 취임 일성은 경제주체들의 자신감과 희망을 되살리겠다는 것입니다.
경제성장률을 낮춰야 할 정도로 현재 상황이 심각하다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까지 언급했습니다.
<녹취> 최경환(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 "내수를 살려서 민생을 보듬는 것이 시급하다...(경제주체들의) 심리들이 살아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을 합니다."
최 부총리는 추경은 편성해도 연말쯤에나 집행이 가능해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며 대신 올해 하반기 재정지출을 늘리고 내년 예산도 증액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최경환(신임 부총리) : "금년과 내년 확장적인 재정기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그렇게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출 규제인 담보대출비율과 총부채상환비율을 완화하고, 분양가 상한제 폐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의 사내 유보금이 가계로 흘러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고 신용카드 소득 공제 축소는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한 최 부총리, 내일 인력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뒤 다음주에 하반기 경제운용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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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경제 심각…경기회복 대책 속도있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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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6 21:05:28
- 수정2014-07-16 22: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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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경환 신임 경제부총리는 경기회복 대책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추경을 따로 편성하진 않지만, 과감하게 재정지출을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경환 신임 부총리의 취임 일성은 경제주체들의 자신감과 희망을 되살리겠다는 것입니다.
경제성장률을 낮춰야 할 정도로 현재 상황이 심각하다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까지 언급했습니다.
<녹취> 최경환(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 "내수를 살려서 민생을 보듬는 것이 시급하다...(경제주체들의) 심리들이 살아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을 합니다."
최 부총리는 추경은 편성해도 연말쯤에나 집행이 가능해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며 대신 올해 하반기 재정지출을 늘리고 내년 예산도 증액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최경환(신임 부총리) : "금년과 내년 확장적인 재정기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그렇게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출 규제인 담보대출비율과 총부채상환비율을 완화하고, 분양가 상한제 폐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의 사내 유보금이 가계로 흘러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고 신용카드 소득 공제 축소는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한 최 부총리, 내일 인력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뒤 다음주에 하반기 경제운용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최경환 신임 경제부총리는 경기회복 대책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추경을 따로 편성하진 않지만, 과감하게 재정지출을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경환 신임 부총리의 취임 일성은 경제주체들의 자신감과 희망을 되살리겠다는 것입니다.
경제성장률을 낮춰야 할 정도로 현재 상황이 심각하다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까지 언급했습니다.
<녹취> 최경환(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 "내수를 살려서 민생을 보듬는 것이 시급하다...(경제주체들의) 심리들이 살아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을 합니다."
최 부총리는 추경은 편성해도 연말쯤에나 집행이 가능해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며 대신 올해 하반기 재정지출을 늘리고 내년 예산도 증액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최경환(신임 부총리) : "금년과 내년 확장적인 재정기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그렇게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출 규제인 담보대출비율과 총부채상환비율을 완화하고, 분양가 상한제 폐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의 사내 유보금이 가계로 흘러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고 신용카드 소득 공제 축소는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한 최 부총리, 내일 인력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뒤 다음주에 하반기 경제운용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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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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