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 농촌으로 떠나요!
입력 2014.07.12 (21:27)
수정 2014.07.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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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르면 다음 주, 자녀들 방학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드는데요.
개울에서 물고기도 잡고, 직접 흙을 만지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농촌체험 마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임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녹취> "잡아 잡아 잡아"
조용하던 개울가에서 때아닌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녹취> "머리를 잡아야돼 머리를!"
농촌마을의 송어 잡기 체험장입니다.
<녹취> "어어 잡았다~ 와아~"
드디어 송어 한 마리를 맨 손으로 낚아챈 어린이.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합니다.
실내 체험장 마당에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찐 쌀이 준비됐습니다.
<녹취> "그렇지! 세게! 옳지! 잘한다!"
난생 처음 떡메를 쥐어본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호흡을 맞춰 떡메 치기를 해봅니다.
물고기 잡이에 떡메치기, 감자캐기까지...
온가족이 함께 체험하다보니 대화할 시간도, 이야깃거리도 더 많아졌습니다.
<인터뷰> 방혜련(경기도 시흥시) : "요즘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이런 거 많이 노출돼 있다보니까 평상시에도 대화시간이나 없었는데 대화할 시간이 많아서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했던 거 같고..."
예민했던 사춘기 아들도 표정이 한결 밝아졌습니다.
<인터뷰> 황건하( 중학생) : "가족들이랑 뭔가 하는 게 되게 싫어서 처음에 오기 싫었는데 지금 오니까 뭔가 다른 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이렇게 시골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체험마을이 전국에 1,980개.
지난 해에는 천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올 여름에는 산과 들, 강과 바다 등 주제별 체험마을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KBS 뉴스 임주영입니다.
이르면 다음 주, 자녀들 방학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드는데요.
개울에서 물고기도 잡고, 직접 흙을 만지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농촌체험 마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임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녹취> "잡아 잡아 잡아"
조용하던 개울가에서 때아닌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녹취> "머리를 잡아야돼 머리를!"
농촌마을의 송어 잡기 체험장입니다.
<녹취> "어어 잡았다~ 와아~"
드디어 송어 한 마리를 맨 손으로 낚아챈 어린이.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합니다.
실내 체험장 마당에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찐 쌀이 준비됐습니다.
<녹취> "그렇지! 세게! 옳지! 잘한다!"
난생 처음 떡메를 쥐어본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호흡을 맞춰 떡메 치기를 해봅니다.
물고기 잡이에 떡메치기, 감자캐기까지...
온가족이 함께 체험하다보니 대화할 시간도, 이야깃거리도 더 많아졌습니다.
<인터뷰> 방혜련(경기도 시흥시) : "요즘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이런 거 많이 노출돼 있다보니까 평상시에도 대화시간이나 없었는데 대화할 시간이 많아서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했던 거 같고..."
예민했던 사춘기 아들도 표정이 한결 밝아졌습니다.
<인터뷰> 황건하( 중학생) : "가족들이랑 뭔가 하는 게 되게 싫어서 처음에 오기 싫었는데 지금 오니까 뭔가 다른 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이렇게 시골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체험마을이 전국에 1,980개.
지난 해에는 천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올 여름에는 산과 들, 강과 바다 등 주제별 체험마을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KBS 뉴스 임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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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휴가 농촌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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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2 21:31:47
- 수정2014-07-12 2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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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르면 다음 주, 자녀들 방학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드는데요.
개울에서 물고기도 잡고, 직접 흙을 만지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농촌체험 마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임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녹취> "잡아 잡아 잡아"
조용하던 개울가에서 때아닌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녹취> "머리를 잡아야돼 머리를!"
농촌마을의 송어 잡기 체험장입니다.
<녹취> "어어 잡았다~ 와아~"
드디어 송어 한 마리를 맨 손으로 낚아챈 어린이.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합니다.
실내 체험장 마당에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찐 쌀이 준비됐습니다.
<녹취> "그렇지! 세게! 옳지! 잘한다!"
난생 처음 떡메를 쥐어본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호흡을 맞춰 떡메 치기를 해봅니다.
물고기 잡이에 떡메치기, 감자캐기까지...
온가족이 함께 체험하다보니 대화할 시간도, 이야깃거리도 더 많아졌습니다.
<인터뷰> 방혜련(경기도 시흥시) : "요즘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이런 거 많이 노출돼 있다보니까 평상시에도 대화시간이나 없었는데 대화할 시간이 많아서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했던 거 같고..."
예민했던 사춘기 아들도 표정이 한결 밝아졌습니다.
<인터뷰> 황건하( 중학생) : "가족들이랑 뭔가 하는 게 되게 싫어서 처음에 오기 싫었는데 지금 오니까 뭔가 다른 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이렇게 시골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체험마을이 전국에 1,980개.
지난 해에는 천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올 여름에는 산과 들, 강과 바다 등 주제별 체험마을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KBS 뉴스 임주영입니다.
이르면 다음 주, 자녀들 방학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드는데요.
개울에서 물고기도 잡고, 직접 흙을 만지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농촌체험 마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임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녹취> "잡아 잡아 잡아"
조용하던 개울가에서 때아닌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녹취> "머리를 잡아야돼 머리를!"
농촌마을의 송어 잡기 체험장입니다.
<녹취> "어어 잡았다~ 와아~"
드디어 송어 한 마리를 맨 손으로 낚아챈 어린이.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합니다.
실내 체험장 마당에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찐 쌀이 준비됐습니다.
<녹취> "그렇지! 세게! 옳지! 잘한다!"
난생 처음 떡메를 쥐어본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호흡을 맞춰 떡메 치기를 해봅니다.
물고기 잡이에 떡메치기, 감자캐기까지...
온가족이 함께 체험하다보니 대화할 시간도, 이야깃거리도 더 많아졌습니다.
<인터뷰> 방혜련(경기도 시흥시) : "요즘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이런 거 많이 노출돼 있다보니까 평상시에도 대화시간이나 없었는데 대화할 시간이 많아서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했던 거 같고..."
예민했던 사춘기 아들도 표정이 한결 밝아졌습니다.
<인터뷰> 황건하( 중학생) : "가족들이랑 뭔가 하는 게 되게 싫어서 처음에 오기 싫었는데 지금 오니까 뭔가 다른 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이렇게 시골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체험마을이 전국에 1,980개.
지난 해에는 천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올 여름에는 산과 들, 강과 바다 등 주제별 체험마을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KBS 뉴스 임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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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영 기자 magnol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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