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 격화…민간인 희생 급증
입력 2014.07.12 (21:21)
수정 2014.07.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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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제사회의 휴전 촉구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사이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간인 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는데, 방어망이 약한 팔레스타인 쪽의 피해가 훨씬 큽니다.
복창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 지구, 국제사회의 휴전 압박에도 이스라엘군의 대규모 공습은 닷새째 이어졌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인명 피해가 늘어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는 백20명을 넘었고, 부상자도 천명에 이릅니다.
희생자 대부분은 어린이 등 무고한 민간인들입니다.
<녹취> 반기문(유엔사무총장)
하마스 역시 수백 발의 로켓포로 이스라엘 주요 도시를 공격하는 등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측이 확인한 사망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바로 이스라엘군의 로켓포 방어시스템인 '아이언 돔' 덕분이란 분석입니다.
아이언 돔은 적군의 로켓포 공격이 이뤄질 경우 궤적을 바로 계산해 미사일로 요격하는 시스템입니다.
'아이언 돔' 기지는 이스라엘 전역 7곳에 포진해 있고 명중률은 9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피터 러너(이스라엘 군 대변인)
하마스가 이스라엘 공항까지 공격하겠다고 위협하고 나선 가운데 이스라엘은 지상군까지 투입할 태세여서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국제사회의 휴전 촉구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사이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간인 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는데, 방어망이 약한 팔레스타인 쪽의 피해가 훨씬 큽니다.
복창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 지구, 국제사회의 휴전 압박에도 이스라엘군의 대규모 공습은 닷새째 이어졌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인명 피해가 늘어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는 백20명을 넘었고, 부상자도 천명에 이릅니다.
희생자 대부분은 어린이 등 무고한 민간인들입니다.
<녹취> 반기문(유엔사무총장)
하마스 역시 수백 발의 로켓포로 이스라엘 주요 도시를 공격하는 등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측이 확인한 사망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바로 이스라엘군의 로켓포 방어시스템인 '아이언 돔' 덕분이란 분석입니다.
아이언 돔은 적군의 로켓포 공격이 이뤄질 경우 궤적을 바로 계산해 미사일로 요격하는 시스템입니다.
'아이언 돔' 기지는 이스라엘 전역 7곳에 포진해 있고 명중률은 9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피터 러너(이스라엘 군 대변인)
하마스가 이스라엘 공항까지 공격하겠다고 위협하고 나선 가운데 이스라엘은 지상군까지 투입할 태세여서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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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 격화…민간인 희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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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2 21:26:03
- 수정2014-07-12 22: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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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제사회의 휴전 촉구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사이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간인 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는데, 방어망이 약한 팔레스타인 쪽의 피해가 훨씬 큽니다.
복창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 지구, 국제사회의 휴전 압박에도 이스라엘군의 대규모 공습은 닷새째 이어졌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인명 피해가 늘어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는 백20명을 넘었고, 부상자도 천명에 이릅니다.
희생자 대부분은 어린이 등 무고한 민간인들입니다.
<녹취> 반기문(유엔사무총장)
하마스 역시 수백 발의 로켓포로 이스라엘 주요 도시를 공격하는 등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측이 확인한 사망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바로 이스라엘군의 로켓포 방어시스템인 '아이언 돔' 덕분이란 분석입니다.
아이언 돔은 적군의 로켓포 공격이 이뤄질 경우 궤적을 바로 계산해 미사일로 요격하는 시스템입니다.
'아이언 돔' 기지는 이스라엘 전역 7곳에 포진해 있고 명중률은 9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피터 러너(이스라엘 군 대변인)
하마스가 이스라엘 공항까지 공격하겠다고 위협하고 나선 가운데 이스라엘은 지상군까지 투입할 태세여서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국제사회의 휴전 촉구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사이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간인 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는데, 방어망이 약한 팔레스타인 쪽의 피해가 훨씬 큽니다.
복창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 지구, 국제사회의 휴전 압박에도 이스라엘군의 대규모 공습은 닷새째 이어졌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인명 피해가 늘어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는 백20명을 넘었고, 부상자도 천명에 이릅니다.
희생자 대부분은 어린이 등 무고한 민간인들입니다.
<녹취> 반기문(유엔사무총장)
하마스 역시 수백 발의 로켓포로 이스라엘 주요 도시를 공격하는 등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측이 확인한 사망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바로 이스라엘군의 로켓포 방어시스템인 '아이언 돔' 덕분이란 분석입니다.
아이언 돔은 적군의 로켓포 공격이 이뤄질 경우 궤적을 바로 계산해 미사일로 요격하는 시스템입니다.
'아이언 돔' 기지는 이스라엘 전역 7곳에 포진해 있고 명중률은 9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피터 러너(이스라엘 군 대변인)
하마스가 이스라엘 공항까지 공격하겠다고 위협하고 나선 가운데 이스라엘은 지상군까지 투입할 태세여서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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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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