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세대의 은막 도전…‘황혼의 행복 만끽’
입력 2014.07.11 (21:45)
수정 2014.07.1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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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젊은 시절 못 다 이룬 꿈에 다시 도전하는 멋진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영화를 통해 황혼의 행복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최성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70살 노영애 할머니의 생애 첫 표정 연기..
아무래도 낯설기만 합니다.
<녹취> "아하 신난다..하하하하..됐습니까?"
시험 종목인 스케이트보드 타기는 몸이 따라주지 않고,
<녹취> "아이쿠"
노래도 실수의 연속입니다.
<녹취> "한 많은 이세사아앙... 아하...잊어버렸네 하하하하"
오는 9월 열리는 서울노인영화제 홍보 영상의 배우를 뽑는 자리, 젊은 날, 꿈꿨던 배우가 되기 위해 온 힘을 다합니다.
<인터뷰> 박태복(오디션 참가자) : "(우리 나이에)너무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내 꿈이라는 걸 펼쳐볼 수가 없었어요."
자신의 영화제작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집념'.
<녹취> "영화를 좀 만들어보려 했는데.. 주인공 찾기도 어렵고.."
영화에 대한 실버 세대의 관심은 갈수록 높아져 지난해 60세 이상 출품작은 5년 전보다 2배 늘었습니다.
<인터뷰> 송승민(노인영화제 사무국장) : "영화를 매개로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말들을 자유롭게 하고 또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고"
영화를 통해 황혼의 행복을 만끽하는 어르신들, 제2의 인생을 위한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성민입니다.
젊은 시절 못 다 이룬 꿈에 다시 도전하는 멋진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영화를 통해 황혼의 행복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최성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70살 노영애 할머니의 생애 첫 표정 연기..
아무래도 낯설기만 합니다.
<녹취> "아하 신난다..하하하하..됐습니까?"
시험 종목인 스케이트보드 타기는 몸이 따라주지 않고,
<녹취> "아이쿠"
노래도 실수의 연속입니다.
<녹취> "한 많은 이세사아앙... 아하...잊어버렸네 하하하하"
오는 9월 열리는 서울노인영화제 홍보 영상의 배우를 뽑는 자리, 젊은 날, 꿈꿨던 배우가 되기 위해 온 힘을 다합니다.
<인터뷰> 박태복(오디션 참가자) : "(우리 나이에)너무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내 꿈이라는 걸 펼쳐볼 수가 없었어요."
자신의 영화제작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집념'.
<녹취> "영화를 좀 만들어보려 했는데.. 주인공 찾기도 어렵고.."
영화에 대한 실버 세대의 관심은 갈수록 높아져 지난해 60세 이상 출품작은 5년 전보다 2배 늘었습니다.
<인터뷰> 송승민(노인영화제 사무국장) : "영화를 매개로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말들을 자유롭게 하고 또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고"
영화를 통해 황혼의 행복을 만끽하는 어르신들, 제2의 인생을 위한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성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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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 세대의 은막 도전…‘황혼의 행복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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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1 21:45:45
- 수정2014-07-11 22: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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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젊은 시절 못 다 이룬 꿈에 다시 도전하는 멋진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영화를 통해 황혼의 행복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최성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70살 노영애 할머니의 생애 첫 표정 연기..
아무래도 낯설기만 합니다.
<녹취> "아하 신난다..하하하하..됐습니까?"
시험 종목인 스케이트보드 타기는 몸이 따라주지 않고,
<녹취> "아이쿠"
노래도 실수의 연속입니다.
<녹취> "한 많은 이세사아앙... 아하...잊어버렸네 하하하하"
오는 9월 열리는 서울노인영화제 홍보 영상의 배우를 뽑는 자리, 젊은 날, 꿈꿨던 배우가 되기 위해 온 힘을 다합니다.
<인터뷰> 박태복(오디션 참가자) : "(우리 나이에)너무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내 꿈이라는 걸 펼쳐볼 수가 없었어요."
자신의 영화제작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집념'.
<녹취> "영화를 좀 만들어보려 했는데.. 주인공 찾기도 어렵고.."
영화에 대한 실버 세대의 관심은 갈수록 높아져 지난해 60세 이상 출품작은 5년 전보다 2배 늘었습니다.
<인터뷰> 송승민(노인영화제 사무국장) : "영화를 매개로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말들을 자유롭게 하고 또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고"
영화를 통해 황혼의 행복을 만끽하는 어르신들, 제2의 인생을 위한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성민입니다.
젊은 시절 못 다 이룬 꿈에 다시 도전하는 멋진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영화를 통해 황혼의 행복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최성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70살 노영애 할머니의 생애 첫 표정 연기..
아무래도 낯설기만 합니다.
<녹취> "아하 신난다..하하하하..됐습니까?"
시험 종목인 스케이트보드 타기는 몸이 따라주지 않고,
<녹취> "아이쿠"
노래도 실수의 연속입니다.
<녹취> "한 많은 이세사아앙... 아하...잊어버렸네 하하하하"
오는 9월 열리는 서울노인영화제 홍보 영상의 배우를 뽑는 자리, 젊은 날, 꿈꿨던 배우가 되기 위해 온 힘을 다합니다.
<인터뷰> 박태복(오디션 참가자) : "(우리 나이에)너무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내 꿈이라는 걸 펼쳐볼 수가 없었어요."
자신의 영화제작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집념'.
<녹취> "영화를 좀 만들어보려 했는데.. 주인공 찾기도 어렵고.."
영화에 대한 실버 세대의 관심은 갈수록 높아져 지난해 60세 이상 출품작은 5년 전보다 2배 늘었습니다.
<인터뷰> 송승민(노인영화제 사무국장) : "영화를 매개로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말들을 자유롭게 하고 또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고"
영화를 통해 황혼의 행복을 만끽하는 어르신들, 제2의 인생을 위한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성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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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기자 soojin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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