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이 권총·실탄까지 소문이 사실로…총기 관리 비상
입력 2014.07.10 (21:30)
수정 2014.07.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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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광주의 한 폭력조직 두목이 미국제 권총과 실탄 수십 발을 갖고 있다가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폭력 조직원이 권총을 소지하다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총기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혜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주광역시의 한 폭력조직에서 두목 역할을 해 온 52살 A씨 집에서 압수한 권총.
지난 1990년대 초 미국 피닉스 사가 만든 25구경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권총은 국내에서는 군인이나 경찰 등 특정인이 아닌 일반인은 소지할 수 없는 무기류입니다.
최근 A 씨가 권총으로 협박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던 검찰이 A 씨의 오피스텔 싱크대에서 권총과 실탄 30발을 찾아냈습니다.
폭력 조직원이 권총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제는 이 권총의 반입 경위, A 씨는 지난 2006년 미국에서 건너온 지인의 이삿짐에 권총이 들어있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녹취> 총포사 관계자(음성변조) : "만약에 하나 있다면 정상적으로 들어온 것은 아니겠죠."
검찰은 A씨가 이 권총을 실제 발사한 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방부에 정밀감식을 의뢰했습니다.
KBS 뉴스 최혜진입니다.
광주의 한 폭력조직 두목이 미국제 권총과 실탄 수십 발을 갖고 있다가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폭력 조직원이 권총을 소지하다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총기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혜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주광역시의 한 폭력조직에서 두목 역할을 해 온 52살 A씨 집에서 압수한 권총.
지난 1990년대 초 미국 피닉스 사가 만든 25구경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권총은 국내에서는 군인이나 경찰 등 특정인이 아닌 일반인은 소지할 수 없는 무기류입니다.
최근 A 씨가 권총으로 협박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던 검찰이 A 씨의 오피스텔 싱크대에서 권총과 실탄 30발을 찾아냈습니다.
폭력 조직원이 권총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제는 이 권총의 반입 경위, A 씨는 지난 2006년 미국에서 건너온 지인의 이삿짐에 권총이 들어있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녹취> 총포사 관계자(음성변조) : "만약에 하나 있다면 정상적으로 들어온 것은 아니겠죠."
검찰은 A씨가 이 권총을 실제 발사한 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방부에 정밀감식을 의뢰했습니다.
KBS 뉴스 최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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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폭이 권총·실탄까지 소문이 사실로…총기 관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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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0 21:30:33
- 수정2014-07-10 23: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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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광주의 한 폭력조직 두목이 미국제 권총과 실탄 수십 발을 갖고 있다가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폭력 조직원이 권총을 소지하다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총기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혜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주광역시의 한 폭력조직에서 두목 역할을 해 온 52살 A씨 집에서 압수한 권총.
지난 1990년대 초 미국 피닉스 사가 만든 25구경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권총은 국내에서는 군인이나 경찰 등 특정인이 아닌 일반인은 소지할 수 없는 무기류입니다.
최근 A 씨가 권총으로 협박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던 검찰이 A 씨의 오피스텔 싱크대에서 권총과 실탄 30발을 찾아냈습니다.
폭력 조직원이 권총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제는 이 권총의 반입 경위, A 씨는 지난 2006년 미국에서 건너온 지인의 이삿짐에 권총이 들어있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녹취> 총포사 관계자(음성변조) : "만약에 하나 있다면 정상적으로 들어온 것은 아니겠죠."
검찰은 A씨가 이 권총을 실제 발사한 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방부에 정밀감식을 의뢰했습니다.
KBS 뉴스 최혜진입니다.
광주의 한 폭력조직 두목이 미국제 권총과 실탄 수십 발을 갖고 있다가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폭력 조직원이 권총을 소지하다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총기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혜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주광역시의 한 폭력조직에서 두목 역할을 해 온 52살 A씨 집에서 압수한 권총.
지난 1990년대 초 미국 피닉스 사가 만든 25구경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권총은 국내에서는 군인이나 경찰 등 특정인이 아닌 일반인은 소지할 수 없는 무기류입니다.
최근 A 씨가 권총으로 협박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던 검찰이 A 씨의 오피스텔 싱크대에서 권총과 실탄 30발을 찾아냈습니다.
폭력 조직원이 권총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제는 이 권총의 반입 경위, A 씨는 지난 2006년 미국에서 건너온 지인의 이삿짐에 권총이 들어있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녹취> 총포사 관계자(음성변조) : "만약에 하나 있다면 정상적으로 들어온 것은 아니겠죠."
검찰은 A씨가 이 권총을 실제 발사한 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방부에 정밀감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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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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