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논란’ 홍명보 결국 사퇴…아시안컵은
입력 2014.07.10 (21:28)
수정 2014.07.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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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전격 사임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부진에 이어 브라질에서의 회식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결국,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홍명보 감독이 재신임을 받은지 불과 일주일 만에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인터뷰> 홍명보(감독) : "오늘 저는 이 자리를 떠나겠습니다. 실망감만 안겨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월드컵 졸전에 대한 비판 여론이 여전한데다, 부동산 구입 논란에 이어 예선 탈락 직후의 떠들썩한 회식까지 공개되자 결국 사퇴했습니다.
<인터뷰> 홍명보(감독) : "어린 선수들 패배에 대한 슬픔이 너무 컸었고 저는 위로해주고 싶었지만 신중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홍명보 감독은 2002년 이후 8명의 정식 감독 가운데 8개월 만에 물러난 아드보카트에 이어 두 번째로 짧은 수명의 감독으로 기록됐습니다.
단장인 허정무 부회장도 사퇴했고 정몽규 회장은 공식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12년간 대행을 포함해 10명의 감독을 바꾼 축구협회는, 부진의 원인 분석과 대안 마련 등 실패를 성공의 토대로 삼기 위한 청사진은 내놓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이용수(해설위원) : "실패의 경험을 책임을 전가하는 형태가 되면 절대 안됩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났는가 검증하는 절차를 갖게 해야"
감독 선임과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무능력을 드러낸 축구협회가, 아시안컵까지 6개월의 짧은 기간에 대표팀을 정상화할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전격 사임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부진에 이어 브라질에서의 회식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결국,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홍명보 감독이 재신임을 받은지 불과 일주일 만에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인터뷰> 홍명보(감독) : "오늘 저는 이 자리를 떠나겠습니다. 실망감만 안겨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월드컵 졸전에 대한 비판 여론이 여전한데다, 부동산 구입 논란에 이어 예선 탈락 직후의 떠들썩한 회식까지 공개되자 결국 사퇴했습니다.
<인터뷰> 홍명보(감독) : "어린 선수들 패배에 대한 슬픔이 너무 컸었고 저는 위로해주고 싶었지만 신중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홍명보 감독은 2002년 이후 8명의 정식 감독 가운데 8개월 만에 물러난 아드보카트에 이어 두 번째로 짧은 수명의 감독으로 기록됐습니다.
단장인 허정무 부회장도 사퇴했고 정몽규 회장은 공식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12년간 대행을 포함해 10명의 감독을 바꾼 축구협회는, 부진의 원인 분석과 대안 마련 등 실패를 성공의 토대로 삼기 위한 청사진은 내놓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이용수(해설위원) : "실패의 경험을 책임을 전가하는 형태가 되면 절대 안됩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났는가 검증하는 절차를 갖게 해야"
감독 선임과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무능력을 드러낸 축구협회가, 아시안컵까지 6개월의 짧은 기간에 대표팀을 정상화할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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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식 논란’ 홍명보 결국 사퇴…아시안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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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0 21:29:11
- 수정2014-07-10 22: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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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전격 사임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부진에 이어 브라질에서의 회식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결국,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홍명보 감독이 재신임을 받은지 불과 일주일 만에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인터뷰> 홍명보(감독) : "오늘 저는 이 자리를 떠나겠습니다. 실망감만 안겨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월드컵 졸전에 대한 비판 여론이 여전한데다, 부동산 구입 논란에 이어 예선 탈락 직후의 떠들썩한 회식까지 공개되자 결국 사퇴했습니다.
<인터뷰> 홍명보(감독) : "어린 선수들 패배에 대한 슬픔이 너무 컸었고 저는 위로해주고 싶었지만 신중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홍명보 감독은 2002년 이후 8명의 정식 감독 가운데 8개월 만에 물러난 아드보카트에 이어 두 번째로 짧은 수명의 감독으로 기록됐습니다.
단장인 허정무 부회장도 사퇴했고 정몽규 회장은 공식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12년간 대행을 포함해 10명의 감독을 바꾼 축구협회는, 부진의 원인 분석과 대안 마련 등 실패를 성공의 토대로 삼기 위한 청사진은 내놓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이용수(해설위원) : "실패의 경험을 책임을 전가하는 형태가 되면 절대 안됩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났는가 검증하는 절차를 갖게 해야"
감독 선임과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무능력을 드러낸 축구협회가, 아시안컵까지 6개월의 짧은 기간에 대표팀을 정상화할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전격 사임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부진에 이어 브라질에서의 회식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결국,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홍명보 감독이 재신임을 받은지 불과 일주일 만에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인터뷰> 홍명보(감독) : "오늘 저는 이 자리를 떠나겠습니다. 실망감만 안겨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월드컵 졸전에 대한 비판 여론이 여전한데다, 부동산 구입 논란에 이어 예선 탈락 직후의 떠들썩한 회식까지 공개되자 결국 사퇴했습니다.
<인터뷰> 홍명보(감독) : "어린 선수들 패배에 대한 슬픔이 너무 컸었고 저는 위로해주고 싶었지만 신중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홍명보 감독은 2002년 이후 8명의 정식 감독 가운데 8개월 만에 물러난 아드보카트에 이어 두 번째로 짧은 수명의 감독으로 기록됐습니다.
단장인 허정무 부회장도 사퇴했고 정몽규 회장은 공식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12년간 대행을 포함해 10명의 감독을 바꾼 축구협회는, 부진의 원인 분석과 대안 마련 등 실패를 성공의 토대로 삼기 위한 청사진은 내놓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이용수(해설위원) : "실패의 경험을 책임을 전가하는 형태가 되면 절대 안됩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났는가 검증하는 절차를 갖게 해야"
감독 선임과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무능력을 드러낸 축구협회가, 아시안컵까지 6개월의 짧은 기간에 대표팀을 정상화할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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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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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브라질 월드컵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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