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친구 살해 시도…“인터넷 가상인물 흉내”
입력 2014.06.06 (07:28)
수정 2014.06.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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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에서 여중생 둘이 친구를 살해하려 한 사건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가상인물을 흉내낸 거라는데, 모방범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위스콘신주 여중생이 피를 흘린채 발견된 건 지난주말입니다.
피해 학생은 흉기에 열 아홉번이나 찔린 상태였습니다.
<녹취> 경찰 신고전화 신고자 : "칼에 찔렸다고 합니다. (현재 상태는요?) 의식은 있는데 숨쉬기가 힘든가봐요."
가해자는 12살 또래 친구 둘 이었습니다.
범행 동기는 '슬렌더맨'이라는 인터넷공간의 캐릭터였습니다.
가해여학생들은 납치와 살인을 일삼는 이 가상의 인물에 빠져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피의자 친구 : "이제는 친구들도 믿을 수 없게 됐어요. 너무나 무섭습니다."
등교를 중단한 학생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위스콘신주 교육당국은 문제의 사이트 접근을 금하라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했습니다.
<녹취> 토트 그레이(위스콘신 교육청) : "학부모들이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학교는 문제없습니다."
유사범죄 우려속에 지난달말 뉴욕에서 일어난 어린이 피살사건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욕 경찰은 주택가에서 흉기에 찔린 다섯살 남자아이 피살사건과 이번 위스콘신 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중입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미국에서 여중생 둘이 친구를 살해하려 한 사건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가상인물을 흉내낸 거라는데, 모방범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위스콘신주 여중생이 피를 흘린채 발견된 건 지난주말입니다.
피해 학생은 흉기에 열 아홉번이나 찔린 상태였습니다.
<녹취> 경찰 신고전화 신고자 : "칼에 찔렸다고 합니다. (현재 상태는요?) 의식은 있는데 숨쉬기가 힘든가봐요."
가해자는 12살 또래 친구 둘 이었습니다.
범행 동기는 '슬렌더맨'이라는 인터넷공간의 캐릭터였습니다.
가해여학생들은 납치와 살인을 일삼는 이 가상의 인물에 빠져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피의자 친구 : "이제는 친구들도 믿을 수 없게 됐어요. 너무나 무섭습니다."
등교를 중단한 학생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위스콘신주 교육당국은 문제의 사이트 접근을 금하라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했습니다.
<녹취> 토트 그레이(위스콘신 교육청) : "학부모들이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학교는 문제없습니다."
유사범죄 우려속에 지난달말 뉴욕에서 일어난 어린이 피살사건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욕 경찰은 주택가에서 흉기에 찔린 다섯살 남자아이 피살사건과 이번 위스콘신 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중입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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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친구 살해 시도…“인터넷 가상인물 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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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6 08:41:15
- 수정2014-06-06 08: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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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에서 여중생 둘이 친구를 살해하려 한 사건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가상인물을 흉내낸 거라는데, 모방범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위스콘신주 여중생이 피를 흘린채 발견된 건 지난주말입니다.
피해 학생은 흉기에 열 아홉번이나 찔린 상태였습니다.
<녹취> 경찰 신고전화 신고자 : "칼에 찔렸다고 합니다. (현재 상태는요?) 의식은 있는데 숨쉬기가 힘든가봐요."
가해자는 12살 또래 친구 둘 이었습니다.
범행 동기는 '슬렌더맨'이라는 인터넷공간의 캐릭터였습니다.
가해여학생들은 납치와 살인을 일삼는 이 가상의 인물에 빠져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피의자 친구 : "이제는 친구들도 믿을 수 없게 됐어요. 너무나 무섭습니다."
등교를 중단한 학생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위스콘신주 교육당국은 문제의 사이트 접근을 금하라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했습니다.
<녹취> 토트 그레이(위스콘신 교육청) : "학부모들이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학교는 문제없습니다."
유사범죄 우려속에 지난달말 뉴욕에서 일어난 어린이 피살사건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욕 경찰은 주택가에서 흉기에 찔린 다섯살 남자아이 피살사건과 이번 위스콘신 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중입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미국에서 여중생 둘이 친구를 살해하려 한 사건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가상인물을 흉내낸 거라는데, 모방범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위스콘신주 여중생이 피를 흘린채 발견된 건 지난주말입니다.
피해 학생은 흉기에 열 아홉번이나 찔린 상태였습니다.
<녹취> 경찰 신고전화 신고자 : "칼에 찔렸다고 합니다. (현재 상태는요?) 의식은 있는데 숨쉬기가 힘든가봐요."
가해자는 12살 또래 친구 둘 이었습니다.
범행 동기는 '슬렌더맨'이라는 인터넷공간의 캐릭터였습니다.
가해여학생들은 납치와 살인을 일삼는 이 가상의 인물에 빠져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피의자 친구 : "이제는 친구들도 믿을 수 없게 됐어요. 너무나 무섭습니다."
등교를 중단한 학생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위스콘신주 교육당국은 문제의 사이트 접근을 금하라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했습니다.
<녹취> 토트 그레이(위스콘신 교육청) : "학부모들이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학교는 문제없습니다."
유사범죄 우려속에 지난달말 뉴욕에서 일어난 어린이 피살사건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욕 경찰은 주택가에서 흉기에 찔린 다섯살 남자아이 피살사건과 이번 위스콘신 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중입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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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기자 ts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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