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가족애 열풍
입력 2014.05.01 (21:48)
수정 2014.05.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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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월호 사고 이후 가족과 주변 이웃을 다시 보게 됐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늘 곁에 있어 잊고 있던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다고 합니다.
노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안녕하세요! 조정치,장동민의 2시"
오후 2시, 평소였으면 나른한 오후를 벗어나기 위해 활기찬 음악이 넘쳐났을 시간.
깔깔대며 웃고 즐겼던 이야기 대신 지금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가득합니다.
<녹취> 청취자 사연 : "엄마가 서툰 실력으로 문자를 보내셨더라고요. 딸 엄마는 딸이 있어 행복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먹는 저녁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새근새근 잠든 두 딸의 모습에 감사하며 살게 됩니다.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하루입니다.
정말 하고 싶었지만 왠지 하지 못했던 말들, 이제는 망설이지 않습니다.
<인터뷰> 이금희 : "내 주위에 대해서 한 번 둘러보게 된 것 같고요.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왜 살아가는가를 사람들이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한강 시민공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유난히 늘었고, 출판계에는 행복이 무엇인지, 무엇이 인간다운 삶인지 되묻는 책들이 다시금 베스트셀러에 진입했습니다.
<인터뷰> 황유리 : "편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편안함, 안식 이런 것 얻고 싶었는데 책을 통해서 얻었던 것 같아요."
평범한 일상과 늘 곁에 있는 사람들, 그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2014년 봄입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가족과 주변 이웃을 다시 보게 됐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늘 곁에 있어 잊고 있던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다고 합니다.
노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안녕하세요! 조정치,장동민의 2시"
오후 2시, 평소였으면 나른한 오후를 벗어나기 위해 활기찬 음악이 넘쳐났을 시간.
깔깔대며 웃고 즐겼던 이야기 대신 지금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가득합니다.
<녹취> 청취자 사연 : "엄마가 서툰 실력으로 문자를 보내셨더라고요. 딸 엄마는 딸이 있어 행복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먹는 저녁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새근새근 잠든 두 딸의 모습에 감사하며 살게 됩니다.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하루입니다.
정말 하고 싶었지만 왠지 하지 못했던 말들, 이제는 망설이지 않습니다.
<인터뷰> 이금희 : "내 주위에 대해서 한 번 둘러보게 된 것 같고요.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왜 살아가는가를 사람들이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한강 시민공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유난히 늘었고, 출판계에는 행복이 무엇인지, 무엇이 인간다운 삶인지 되묻는 책들이 다시금 베스트셀러에 진입했습니다.
<인터뷰> 황유리 : "편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편안함, 안식 이런 것 얻고 싶었는데 책을 통해서 얻었던 것 같아요."
평범한 일상과 늘 곁에 있는 사람들, 그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2014년 봄입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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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가족애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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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1 21:50:11
- 수정2014-05-02 08: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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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월호 사고 이후 가족과 주변 이웃을 다시 보게 됐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늘 곁에 있어 잊고 있던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다고 합니다.
노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안녕하세요! 조정치,장동민의 2시"
오후 2시, 평소였으면 나른한 오후를 벗어나기 위해 활기찬 음악이 넘쳐났을 시간.
깔깔대며 웃고 즐겼던 이야기 대신 지금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가득합니다.
<녹취> 청취자 사연 : "엄마가 서툰 실력으로 문자를 보내셨더라고요. 딸 엄마는 딸이 있어 행복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먹는 저녁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새근새근 잠든 두 딸의 모습에 감사하며 살게 됩니다.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하루입니다.
정말 하고 싶었지만 왠지 하지 못했던 말들, 이제는 망설이지 않습니다.
<인터뷰> 이금희 : "내 주위에 대해서 한 번 둘러보게 된 것 같고요.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왜 살아가는가를 사람들이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한강 시민공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유난히 늘었고, 출판계에는 행복이 무엇인지, 무엇이 인간다운 삶인지 되묻는 책들이 다시금 베스트셀러에 진입했습니다.
<인터뷰> 황유리 : "편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편안함, 안식 이런 것 얻고 싶었는데 책을 통해서 얻었던 것 같아요."
평범한 일상과 늘 곁에 있는 사람들, 그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2014년 봄입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가족과 주변 이웃을 다시 보게 됐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늘 곁에 있어 잊고 있던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다고 합니다.
노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안녕하세요! 조정치,장동민의 2시"
오후 2시, 평소였으면 나른한 오후를 벗어나기 위해 활기찬 음악이 넘쳐났을 시간.
깔깔대며 웃고 즐겼던 이야기 대신 지금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가득합니다.
<녹취> 청취자 사연 : "엄마가 서툰 실력으로 문자를 보내셨더라고요. 딸 엄마는 딸이 있어 행복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먹는 저녁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새근새근 잠든 두 딸의 모습에 감사하며 살게 됩니다.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하루입니다.
정말 하고 싶었지만 왠지 하지 못했던 말들, 이제는 망설이지 않습니다.
<인터뷰> 이금희 : "내 주위에 대해서 한 번 둘러보게 된 것 같고요.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왜 살아가는가를 사람들이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한강 시민공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유난히 늘었고, 출판계에는 행복이 무엇인지, 무엇이 인간다운 삶인지 되묻는 책들이 다시금 베스트셀러에 진입했습니다.
<인터뷰> 황유리 : "편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편안함, 안식 이런 것 얻고 싶었는데 책을 통해서 얻었던 것 같아요."
평범한 일상과 늘 곁에 있는 사람들, 그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2014년 봄입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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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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