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 질문…“방공망 허점” 무인기 대책 촉구
입력 2014.04.03 (21:18)
수정 2014.04.0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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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66년 만에 국가 추념일로 지정돼 추념식이 열린 제주 4·3 평화공원의 이 시각 모습, 보셨는데요.
정홍원 총리를 비롯해 여야 의원들이 추념식에 참석했는데요.
오후엔 국회로 돌아와 대정부질문에 나섰습니다.
의원들은 방공망의 허점을 드러낸 북한 무인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중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여야는 군 방공망의 허점이 드러났다며,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안보 대비책에 허점이 없었는지도 따졌습니다.
<녹취> 김재원(새누리당 의원) : "수도권 상공에서는 포착도 하지 못했다. 북한 무인기가 청와대 바로 위에서 떠서 20초간 떠서 있었다."
<녹취> 이석현(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대한민국 영공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막대한 국방비를 국민 혈세로 쓰면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정홍원 국무총리는 송구스럽다면서, 대비태세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녹취> 정홍원(국무총리) : "저공비행을 하는 경우에는 다소 포착하는데 어려움이 없지 않았습니다. 조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국정원이 북한의 무인기 운용사실을 사전에 알고도 군 당국에 알리지 않아 대비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 총리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정홍원(국무총리) : "공개적으로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습니다만 군도 무인기에 대해 상당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 총리는 또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서는 임박한 징후는 아직 없지만 예의주시하며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66년 만에 국가 추념일로 지정돼 추념식이 열린 제주 4·3 평화공원의 이 시각 모습, 보셨는데요.
정홍원 총리를 비롯해 여야 의원들이 추념식에 참석했는데요.
오후엔 국회로 돌아와 대정부질문에 나섰습니다.
의원들은 방공망의 허점을 드러낸 북한 무인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중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여야는 군 방공망의 허점이 드러났다며,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안보 대비책에 허점이 없었는지도 따졌습니다.
<녹취> 김재원(새누리당 의원) : "수도권 상공에서는 포착도 하지 못했다. 북한 무인기가 청와대 바로 위에서 떠서 20초간 떠서 있었다."
<녹취> 이석현(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대한민국 영공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막대한 국방비를 국민 혈세로 쓰면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정홍원 국무총리는 송구스럽다면서, 대비태세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녹취> 정홍원(국무총리) : "저공비행을 하는 경우에는 다소 포착하는데 어려움이 없지 않았습니다. 조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국정원이 북한의 무인기 운용사실을 사전에 알고도 군 당국에 알리지 않아 대비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 총리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정홍원(국무총리) : "공개적으로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습니다만 군도 무인기에 대해 상당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 총리는 또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서는 임박한 징후는 아직 없지만 예의주시하며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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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정부 질문…“방공망 허점” 무인기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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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03 21:19:04
- 수정2014-04-03 21: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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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66년 만에 국가 추념일로 지정돼 추념식이 열린 제주 4·3 평화공원의 이 시각 모습, 보셨는데요.
정홍원 총리를 비롯해 여야 의원들이 추념식에 참석했는데요.
오후엔 국회로 돌아와 대정부질문에 나섰습니다.
의원들은 방공망의 허점을 드러낸 북한 무인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중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여야는 군 방공망의 허점이 드러났다며,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안보 대비책에 허점이 없었는지도 따졌습니다.
<녹취> 김재원(새누리당 의원) : "수도권 상공에서는 포착도 하지 못했다. 북한 무인기가 청와대 바로 위에서 떠서 20초간 떠서 있었다."
<녹취> 이석현(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대한민국 영공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막대한 국방비를 국민 혈세로 쓰면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정홍원 국무총리는 송구스럽다면서, 대비태세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녹취> 정홍원(국무총리) : "저공비행을 하는 경우에는 다소 포착하는데 어려움이 없지 않았습니다. 조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국정원이 북한의 무인기 운용사실을 사전에 알고도 군 당국에 알리지 않아 대비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 총리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정홍원(국무총리) : "공개적으로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습니다만 군도 무인기에 대해 상당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 총리는 또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서는 임박한 징후는 아직 없지만 예의주시하며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66년 만에 국가 추념일로 지정돼 추념식이 열린 제주 4·3 평화공원의 이 시각 모습, 보셨는데요.
정홍원 총리를 비롯해 여야 의원들이 추념식에 참석했는데요.
오후엔 국회로 돌아와 대정부질문에 나섰습니다.
의원들은 방공망의 허점을 드러낸 북한 무인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중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여야는 군 방공망의 허점이 드러났다며,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안보 대비책에 허점이 없었는지도 따졌습니다.
<녹취> 김재원(새누리당 의원) : "수도권 상공에서는 포착도 하지 못했다. 북한 무인기가 청와대 바로 위에서 떠서 20초간 떠서 있었다."
<녹취> 이석현(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대한민국 영공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막대한 국방비를 국민 혈세로 쓰면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정홍원 국무총리는 송구스럽다면서, 대비태세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녹취> 정홍원(국무총리) : "저공비행을 하는 경우에는 다소 포착하는데 어려움이 없지 않았습니다. 조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국정원이 북한의 무인기 운용사실을 사전에 알고도 군 당국에 알리지 않아 대비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 총리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정홍원(국무총리) : "공개적으로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습니다만 군도 무인기에 대해 상당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 총리는 또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서는 임박한 징후는 아직 없지만 예의주시하며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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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기자 new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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