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글로벌호크 구매 확정…가격 논란
입력 2014.03.24 (21:07)
수정 2014.03.2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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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가 가격논란이 일었던 f-35를 2018년부터 모두 40대를 도입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의 도입도 결정됐습니다.
박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는 오는 9월 이전에 F-35 전투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하고 미국과 본격 협상에 들어갑니다.
2018년부터 10대씩 4년간 모두 40대를 도입할 예정인데, 총사업비는 7조 4천억 원, 대당 1,800억 원 선으로 책정됐습니다.
하지만, 제조사 측은 2019년쯤이면 반값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혀, 두 배가량 차이가 납니다.
정부는 현재 가격으로 일단 계약하고 물량을 모두 인도받은 후 정산하는 구매방식인 만큼 그때 가서 가격을 더 낮출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백윤형(방위사업청 대변인) : "국민의 세금으로 진행하는 대형사업이기 때문에 최대한 사업비를 절약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최대 성능의 항공기를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부터 넉 대가 도입될 예정인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의 사업비로는 8천8백억 원이 결정됐습니다.
18km 상공에서 지상 30c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하는 글로벌 호크는 휴전선 인근을 비행하면 신의주까지 감시할 수 있어서 첩보 위성급 정보수집이 가능합니다.
정부는 또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나라 자주포 탄약의 사거리를 늘리고 유도 미사일의 정확도를 높이는 사업 계획도 의결했습니다.
KBS 뉴스 박석호입니다.
정부가 가격논란이 일었던 f-35를 2018년부터 모두 40대를 도입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의 도입도 결정됐습니다.
박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는 오는 9월 이전에 F-35 전투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하고 미국과 본격 협상에 들어갑니다.
2018년부터 10대씩 4년간 모두 40대를 도입할 예정인데, 총사업비는 7조 4천억 원, 대당 1,800억 원 선으로 책정됐습니다.
하지만, 제조사 측은 2019년쯤이면 반값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혀, 두 배가량 차이가 납니다.
정부는 현재 가격으로 일단 계약하고 물량을 모두 인도받은 후 정산하는 구매방식인 만큼 그때 가서 가격을 더 낮출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백윤형(방위사업청 대변인) : "국민의 세금으로 진행하는 대형사업이기 때문에 최대한 사업비를 절약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최대 성능의 항공기를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부터 넉 대가 도입될 예정인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의 사업비로는 8천8백억 원이 결정됐습니다.
18km 상공에서 지상 30c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하는 글로벌 호크는 휴전선 인근을 비행하면 신의주까지 감시할 수 있어서 첩보 위성급 정보수집이 가능합니다.
정부는 또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나라 자주포 탄약의 사거리를 늘리고 유도 미사일의 정확도를 높이는 사업 계획도 의결했습니다.
KBS 뉴스 박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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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35·글로벌호크 구매 확정…가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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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24 21:09:45
- 수정2014-03-24 22: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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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가 가격논란이 일었던 f-35를 2018년부터 모두 40대를 도입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의 도입도 결정됐습니다.
박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는 오는 9월 이전에 F-35 전투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하고 미국과 본격 협상에 들어갑니다.
2018년부터 10대씩 4년간 모두 40대를 도입할 예정인데, 총사업비는 7조 4천억 원, 대당 1,800억 원 선으로 책정됐습니다.
하지만, 제조사 측은 2019년쯤이면 반값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혀, 두 배가량 차이가 납니다.
정부는 현재 가격으로 일단 계약하고 물량을 모두 인도받은 후 정산하는 구매방식인 만큼 그때 가서 가격을 더 낮출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백윤형(방위사업청 대변인) : "국민의 세금으로 진행하는 대형사업이기 때문에 최대한 사업비를 절약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최대 성능의 항공기를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부터 넉 대가 도입될 예정인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의 사업비로는 8천8백억 원이 결정됐습니다.
18km 상공에서 지상 30c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하는 글로벌 호크는 휴전선 인근을 비행하면 신의주까지 감시할 수 있어서 첩보 위성급 정보수집이 가능합니다.
정부는 또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나라 자주포 탄약의 사거리를 늘리고 유도 미사일의 정확도를 높이는 사업 계획도 의결했습니다.
KBS 뉴스 박석호입니다.
정부가 가격논란이 일었던 f-35를 2018년부터 모두 40대를 도입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의 도입도 결정됐습니다.
박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는 오는 9월 이전에 F-35 전투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하고 미국과 본격 협상에 들어갑니다.
2018년부터 10대씩 4년간 모두 40대를 도입할 예정인데, 총사업비는 7조 4천억 원, 대당 1,800억 원 선으로 책정됐습니다.
하지만, 제조사 측은 2019년쯤이면 반값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혀, 두 배가량 차이가 납니다.
정부는 현재 가격으로 일단 계약하고 물량을 모두 인도받은 후 정산하는 구매방식인 만큼 그때 가서 가격을 더 낮출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백윤형(방위사업청 대변인) : "국민의 세금으로 진행하는 대형사업이기 때문에 최대한 사업비를 절약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최대 성능의 항공기를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부터 넉 대가 도입될 예정인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의 사업비로는 8천8백억 원이 결정됐습니다.
18km 상공에서 지상 30c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하는 글로벌 호크는 휴전선 인근을 비행하면 신의주까지 감시할 수 있어서 첩보 위성급 정보수집이 가능합니다.
정부는 또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나라 자주포 탄약의 사거리를 늘리고 유도 미사일의 정확도를 높이는 사업 계획도 의결했습니다.
KBS 뉴스 박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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