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 브라질 조준 ‘즐겨라 대한민국’
입력 2014.02.26 (06:24)
수정 2014.02.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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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붉은악마가 공식 응원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월드컵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어떤 노래로 대표팀에 힘을 불어넣을까요?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2년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었던 '오 필승 코리아'
2006년 독일월드컵엔 레즈 고 투게더가 이어받았습니다.
붉은악마의 함성이 이제 홍명보호를 향합니다.
붉은악마가 미디어에 공개한 브라질월드컵 공식 응원가입니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리듬에, 이전보다 한층 신납니다.
홍명보감독의 팀 철학을 인용하는 등 가사엔 대표팀의 선전을 바라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울랄라 세션 등 실력파 밴드와 가수들이 만든 8곡의 창작 응원가는 다음달 5일 서울광장에서 일반인에 공개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붉은악마가 공식 응원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월드컵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어떤 노래로 대표팀에 힘을 불어넣을까요?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2년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었던 '오 필승 코리아'
2006년 독일월드컵엔 레즈 고 투게더가 이어받았습니다.
붉은악마의 함성이 이제 홍명보호를 향합니다.
붉은악마가 미디어에 공개한 브라질월드컵 공식 응원가입니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리듬에, 이전보다 한층 신납니다.
홍명보감독의 팀 철학을 인용하는 등 가사엔 대표팀의 선전을 바라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울랄라 세션 등 실력파 밴드와 가수들이 만든 8곡의 창작 응원가는 다음달 5일 서울광장에서 일반인에 공개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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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악마 브라질 조준 ‘즐겨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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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6 06:25:02
- 수정2014-02-26 07: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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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붉은악마가 공식 응원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월드컵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어떤 노래로 대표팀에 힘을 불어넣을까요?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2년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었던 '오 필승 코리아'
2006년 독일월드컵엔 레즈 고 투게더가 이어받았습니다.
붉은악마의 함성이 이제 홍명보호를 향합니다.
붉은악마가 미디어에 공개한 브라질월드컵 공식 응원가입니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리듬에, 이전보다 한층 신납니다.
홍명보감독의 팀 철학을 인용하는 등 가사엔 대표팀의 선전을 바라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울랄라 세션 등 실력파 밴드와 가수들이 만든 8곡의 창작 응원가는 다음달 5일 서울광장에서 일반인에 공개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붉은악마가 공식 응원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월드컵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어떤 노래로 대표팀에 힘을 불어넣을까요?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2년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었던 '오 필승 코리아'
2006년 독일월드컵엔 레즈 고 투게더가 이어받았습니다.
붉은악마의 함성이 이제 홍명보호를 향합니다.
붉은악마가 미디어에 공개한 브라질월드컵 공식 응원가입니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리듬에, 이전보다 한층 신납니다.
홍명보감독의 팀 철학을 인용하는 등 가사엔 대표팀의 선전을 바라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울랄라 세션 등 실력파 밴드와 가수들이 만든 8곡의 창작 응원가는 다음달 5일 서울광장에서 일반인에 공개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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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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