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새 음반] ‘레미제라블’ 테너 알피 보, 새 앨범 발매 외
입력 2014.02.26 (06:19)
수정 2014.02.2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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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은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 성악가와 뮤지컬 배우의 솔로 앨범을 차례로 만나봅니다.
심연희 기잡니다.
<리포트>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25주년 공연에서 '장발장'으로 주목받은 영국의 테너 가수 알피 보.
17살 때 자동차 정비공을 하다 우연히 음악가의 길을 걷게 된 독특한 이력 덕분에 오페라는 물론 팝, 심지어 록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합니다.
이번 앨범에선 유명 뮤지컬과 로버트 플랜트와 함께 부른 팝까지.
장르를 구애받지 않는 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무대에 선 맨발의 뮤지컬 디바, '이디나 멘젤'입니다.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곡으로 더 잘 알려진 그녀의 지난 2011년 캐나다 공연 실황을 담았습니다.
자신을 스타로 떠오르게 한 뮤지컬 위키드의 '디파잉 그래비티', 레이디 가가의 '포커 페이스' 등 다양한 노래와 그에 얽힌 일화까지 들려줍니다.
영화배우 같은 외모와 깊고 어두운 음색, 흡인력 있는 연기력으로 독일의 한 음악 시상식에서 두 차례나 '올해의 성악가'로 선정됐던 인물.
독일 출신의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이 부르는 독일 가곡입니다.
스승이었던 헬무트 도이치의 피아노 반주로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24개 전곡을 녹음했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오늘은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 성악가와 뮤지컬 배우의 솔로 앨범을 차례로 만나봅니다.
심연희 기잡니다.
<리포트>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25주년 공연에서 '장발장'으로 주목받은 영국의 테너 가수 알피 보.
17살 때 자동차 정비공을 하다 우연히 음악가의 길을 걷게 된 독특한 이력 덕분에 오페라는 물론 팝, 심지어 록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합니다.
이번 앨범에선 유명 뮤지컬과 로버트 플랜트와 함께 부른 팝까지.
장르를 구애받지 않는 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무대에 선 맨발의 뮤지컬 디바, '이디나 멘젤'입니다.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곡으로 더 잘 알려진 그녀의 지난 2011년 캐나다 공연 실황을 담았습니다.
자신을 스타로 떠오르게 한 뮤지컬 위키드의 '디파잉 그래비티', 레이디 가가의 '포커 페이스' 등 다양한 노래와 그에 얽힌 일화까지 들려줍니다.
영화배우 같은 외모와 깊고 어두운 음색, 흡인력 있는 연기력으로 독일의 한 음악 시상식에서 두 차례나 '올해의 성악가'로 선정됐던 인물.
독일 출신의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이 부르는 독일 가곡입니다.
스승이었던 헬무트 도이치의 피아노 반주로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24개 전곡을 녹음했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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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의 새 음반] ‘레미제라블’ 테너 알피 보, 새 앨범 발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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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6 06:20:47
- 수정2014-02-26 07:17:01

<앵커 멘트>
오늘은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 성악가와 뮤지컬 배우의 솔로 앨범을 차례로 만나봅니다.
심연희 기잡니다.
<리포트>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25주년 공연에서 '장발장'으로 주목받은 영국의 테너 가수 알피 보.
17살 때 자동차 정비공을 하다 우연히 음악가의 길을 걷게 된 독특한 이력 덕분에 오페라는 물론 팝, 심지어 록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합니다.
이번 앨범에선 유명 뮤지컬과 로버트 플랜트와 함께 부른 팝까지.
장르를 구애받지 않는 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무대에 선 맨발의 뮤지컬 디바, '이디나 멘젤'입니다.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곡으로 더 잘 알려진 그녀의 지난 2011년 캐나다 공연 실황을 담았습니다.
자신을 스타로 떠오르게 한 뮤지컬 위키드의 '디파잉 그래비티', 레이디 가가의 '포커 페이스' 등 다양한 노래와 그에 얽힌 일화까지 들려줍니다.
영화배우 같은 외모와 깊고 어두운 음색, 흡인력 있는 연기력으로 독일의 한 음악 시상식에서 두 차례나 '올해의 성악가'로 선정됐던 인물.
독일 출신의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이 부르는 독일 가곡입니다.
스승이었던 헬무트 도이치의 피아노 반주로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24개 전곡을 녹음했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오늘은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 성악가와 뮤지컬 배우의 솔로 앨범을 차례로 만나봅니다.
심연희 기잡니다.
<리포트>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25주년 공연에서 '장발장'으로 주목받은 영국의 테너 가수 알피 보.
17살 때 자동차 정비공을 하다 우연히 음악가의 길을 걷게 된 독특한 이력 덕분에 오페라는 물론 팝, 심지어 록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합니다.
이번 앨범에선 유명 뮤지컬과 로버트 플랜트와 함께 부른 팝까지.
장르를 구애받지 않는 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무대에 선 맨발의 뮤지컬 디바, '이디나 멘젤'입니다.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곡으로 더 잘 알려진 그녀의 지난 2011년 캐나다 공연 실황을 담았습니다.
자신을 스타로 떠오르게 한 뮤지컬 위키드의 '디파잉 그래비티', 레이디 가가의 '포커 페이스' 등 다양한 노래와 그에 얽힌 일화까지 들려줍니다.
영화배우 같은 외모와 깊고 어두운 음색, 흡인력 있는 연기력으로 독일의 한 음악 시상식에서 두 차례나 '올해의 성악가'로 선정됐던 인물.
독일 출신의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이 부르는 독일 가곡입니다.
스승이었던 헬무트 도이치의 피아노 반주로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24개 전곡을 녹음했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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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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