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변경車 ‘쾅’ 110차례…고의사고 보험사기
입력 2013.04.02 (21:36)
수정 2013.04.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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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의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가로챈 사람들이 적발됐습니다.
그나마 준법 주행을 하면 사기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기단들의 수법을 눈여겨 봐두시기 바랍니다.
이호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호를 무시하고 주행하는 차를 향해 서있던 차가 갑자기 달려가 부딪칩니다.
불법으로 좌회전하는 차량을 뒤차가 쫓아가면서 충돌합니다.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차 앞에서 갑자기 정지해 뒤에 오던 차가 부딪치게 합니다.
110차례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1억 4천만 원을 챙긴 40대 남성이 주로 쓴 수법입니다.
안전 운전을 하는 차에 일부러 부딪히고 생떼를 쓰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서웅(보험사기 피해자) : "후방카메라로 뒤를 확인하고 천천히 가고 있는데, 여기를 잡고 부딪쳤다…"
앞으로 끼어드는 차를 보고 뒤차가 속도를 높이더니 접촉사고를 냅니다.
지난 5년 동안 발생한 보험사기로 의심되는 교통사고 8천여 건 가운데 70%가 이렇게 차로를 바꾸는 차량을 노렸습니다.
<인터뷰> 이동환(보험 사기 피해자) : "나는 차선을 변경해 1차로로 들어갔는데 뒤에서 범퍼를 들이받아 버린 거죠."
이런식으로 고의 사고를 낸 사기혐의자들은 123억 원을 보험금으로 타냈습니다.
적발된 혐의자들만 370여명입니다.
교통 법규를 위반할 경우 보험사기범들의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준법 운전과 안전 운전을 생활화하는 것이 보험 사기 피해를 막는 길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고의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가로챈 사람들이 적발됐습니다.
그나마 준법 주행을 하면 사기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기단들의 수법을 눈여겨 봐두시기 바랍니다.
이호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호를 무시하고 주행하는 차를 향해 서있던 차가 갑자기 달려가 부딪칩니다.
불법으로 좌회전하는 차량을 뒤차가 쫓아가면서 충돌합니다.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차 앞에서 갑자기 정지해 뒤에 오던 차가 부딪치게 합니다.
110차례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1억 4천만 원을 챙긴 40대 남성이 주로 쓴 수법입니다.
안전 운전을 하는 차에 일부러 부딪히고 생떼를 쓰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서웅(보험사기 피해자) : "후방카메라로 뒤를 확인하고 천천히 가고 있는데, 여기를 잡고 부딪쳤다…"
앞으로 끼어드는 차를 보고 뒤차가 속도를 높이더니 접촉사고를 냅니다.
지난 5년 동안 발생한 보험사기로 의심되는 교통사고 8천여 건 가운데 70%가 이렇게 차로를 바꾸는 차량을 노렸습니다.
<인터뷰> 이동환(보험 사기 피해자) : "나는 차선을 변경해 1차로로 들어갔는데 뒤에서 범퍼를 들이받아 버린 거죠."
이런식으로 고의 사고를 낸 사기혐의자들은 123억 원을 보험금으로 타냈습니다.
적발된 혐의자들만 370여명입니다.
교통 법규를 위반할 경우 보험사기범들의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준법 운전과 안전 운전을 생활화하는 것이 보험 사기 피해를 막는 길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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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로 변경車 ‘쾅’ 110차례…고의사고 보험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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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2 21:36:44
- 수정2013-04-02 21: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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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의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가로챈 사람들이 적발됐습니다.
그나마 준법 주행을 하면 사기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기단들의 수법을 눈여겨 봐두시기 바랍니다.
이호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호를 무시하고 주행하는 차를 향해 서있던 차가 갑자기 달려가 부딪칩니다.
불법으로 좌회전하는 차량을 뒤차가 쫓아가면서 충돌합니다.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차 앞에서 갑자기 정지해 뒤에 오던 차가 부딪치게 합니다.
110차례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1억 4천만 원을 챙긴 40대 남성이 주로 쓴 수법입니다.
안전 운전을 하는 차에 일부러 부딪히고 생떼를 쓰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서웅(보험사기 피해자) : "후방카메라로 뒤를 확인하고 천천히 가고 있는데, 여기를 잡고 부딪쳤다…"
앞으로 끼어드는 차를 보고 뒤차가 속도를 높이더니 접촉사고를 냅니다.
지난 5년 동안 발생한 보험사기로 의심되는 교통사고 8천여 건 가운데 70%가 이렇게 차로를 바꾸는 차량을 노렸습니다.
<인터뷰> 이동환(보험 사기 피해자) : "나는 차선을 변경해 1차로로 들어갔는데 뒤에서 범퍼를 들이받아 버린 거죠."
이런식으로 고의 사고를 낸 사기혐의자들은 123억 원을 보험금으로 타냈습니다.
적발된 혐의자들만 370여명입니다.
교통 법규를 위반할 경우 보험사기범들의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준법 운전과 안전 운전을 생활화하는 것이 보험 사기 피해를 막는 길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고의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가로챈 사람들이 적발됐습니다.
그나마 준법 주행을 하면 사기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기단들의 수법을 눈여겨 봐두시기 바랍니다.
이호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호를 무시하고 주행하는 차를 향해 서있던 차가 갑자기 달려가 부딪칩니다.
불법으로 좌회전하는 차량을 뒤차가 쫓아가면서 충돌합니다.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차 앞에서 갑자기 정지해 뒤에 오던 차가 부딪치게 합니다.
110차례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1억 4천만 원을 챙긴 40대 남성이 주로 쓴 수법입니다.
안전 운전을 하는 차에 일부러 부딪히고 생떼를 쓰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서웅(보험사기 피해자) : "후방카메라로 뒤를 확인하고 천천히 가고 있는데, 여기를 잡고 부딪쳤다…"
앞으로 끼어드는 차를 보고 뒤차가 속도를 높이더니 접촉사고를 냅니다.
지난 5년 동안 발생한 보험사기로 의심되는 교통사고 8천여 건 가운데 70%가 이렇게 차로를 바꾸는 차량을 노렸습니다.
<인터뷰> 이동환(보험 사기 피해자) : "나는 차선을 변경해 1차로로 들어갔는데 뒤에서 범퍼를 들이받아 버린 거죠."
이런식으로 고의 사고를 낸 사기혐의자들은 123억 원을 보험금으로 타냈습니다.
적발된 혐의자들만 370여명입니다.
교통 법규를 위반할 경우 보험사기범들의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준법 운전과 안전 운전을 생활화하는 것이 보험 사기 피해를 막는 길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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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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