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중립시 기름값 월 15,000원 이상 절약”
입력 2013.03.31 (21:21)
수정 2013.03.3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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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신호대기 중일 때 기어를 중립으로 놓으면 한달에 적어도 만 5천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기름값 절약하는 운전 습관, 김경래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시내 주행을 할 때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63번 신호에 멈추게 됩니다.
이 때 기어는 어디에 놓아야 기름을 아낄 수 있을까.
변속기를 주행모드와 중립에 놓고 각각 연료 소모량를 측정해 봤습니다.
주행모드에서 기름이 초당 0.4cc가 소모되다가 중립으로 바꾸니까 0.3cc로 떨어집니다.
중형차를 기준으로 하루 38 킬로미터, 한 달에 20일을 운행한다면 만 5천원 이상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인터뷰>박상권(교통안전공단 연구원) : "주의해야 할 것은 신호가 끝나 재출발 할 때 급출발을 하시게 되면 연비악화는 물론 변속기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도 연비에 영향을 줍니다.
공기압을 정상보다 20% 가량 줄여서 운행해보니 연비가 6% 가량 나빠졌습니다.
한 달 기름값으로 20만 원을 쓴다면 공기압 관리만 잘 해도 만 2000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인터뷰>최승환(교통안전공단 연구원) : "타이어 공기압은 자연 상태에 방치하면 6개월에 약 20% 정도 자연적으로 빠지게 됩니다. 최소 월 1회 타이어 점검이 필요합니다."
다만 기름을 아낀다고 내리막길에서 중립으로 놓고 운전을 하게 되면 브레이크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교통안전공단은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경래입니다.
신호대기 중일 때 기어를 중립으로 놓으면 한달에 적어도 만 5천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기름값 절약하는 운전 습관, 김경래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시내 주행을 할 때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63번 신호에 멈추게 됩니다.
이 때 기어는 어디에 놓아야 기름을 아낄 수 있을까.
변속기를 주행모드와 중립에 놓고 각각 연료 소모량를 측정해 봤습니다.
주행모드에서 기름이 초당 0.4cc가 소모되다가 중립으로 바꾸니까 0.3cc로 떨어집니다.
중형차를 기준으로 하루 38 킬로미터, 한 달에 20일을 운행한다면 만 5천원 이상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인터뷰>박상권(교통안전공단 연구원) : "주의해야 할 것은 신호가 끝나 재출발 할 때 급출발을 하시게 되면 연비악화는 물론 변속기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도 연비에 영향을 줍니다.
공기압을 정상보다 20% 가량 줄여서 운행해보니 연비가 6% 가량 나빠졌습니다.
한 달 기름값으로 20만 원을 쓴다면 공기압 관리만 잘 해도 만 2000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인터뷰>최승환(교통안전공단 연구원) : "타이어 공기압은 자연 상태에 방치하면 6개월에 약 20% 정도 자연적으로 빠지게 됩니다. 최소 월 1회 타이어 점검이 필요합니다."
다만 기름을 아낀다고 내리막길에서 중립으로 놓고 운전을 하게 되면 브레이크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교통안전공단은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경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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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 중립시 기름값 월 15,000원 이상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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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31 21:21:52
- 수정2013-03-31 2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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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신호대기 중일 때 기어를 중립으로 놓으면 한달에 적어도 만 5천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기름값 절약하는 운전 습관, 김경래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시내 주행을 할 때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63번 신호에 멈추게 됩니다.
이 때 기어는 어디에 놓아야 기름을 아낄 수 있을까.
변속기를 주행모드와 중립에 놓고 각각 연료 소모량를 측정해 봤습니다.
주행모드에서 기름이 초당 0.4cc가 소모되다가 중립으로 바꾸니까 0.3cc로 떨어집니다.
중형차를 기준으로 하루 38 킬로미터, 한 달에 20일을 운행한다면 만 5천원 이상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인터뷰>박상권(교통안전공단 연구원) : "주의해야 할 것은 신호가 끝나 재출발 할 때 급출발을 하시게 되면 연비악화는 물론 변속기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도 연비에 영향을 줍니다.
공기압을 정상보다 20% 가량 줄여서 운행해보니 연비가 6% 가량 나빠졌습니다.
한 달 기름값으로 20만 원을 쓴다면 공기압 관리만 잘 해도 만 2000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인터뷰>최승환(교통안전공단 연구원) : "타이어 공기압은 자연 상태에 방치하면 6개월에 약 20% 정도 자연적으로 빠지게 됩니다. 최소 월 1회 타이어 점검이 필요합니다."
다만 기름을 아낀다고 내리막길에서 중립으로 놓고 운전을 하게 되면 브레이크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교통안전공단은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경래입니다.
신호대기 중일 때 기어를 중립으로 놓으면 한달에 적어도 만 5천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기름값 절약하는 운전 습관, 김경래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시내 주행을 할 때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63번 신호에 멈추게 됩니다.
이 때 기어는 어디에 놓아야 기름을 아낄 수 있을까.
변속기를 주행모드와 중립에 놓고 각각 연료 소모량를 측정해 봤습니다.
주행모드에서 기름이 초당 0.4cc가 소모되다가 중립으로 바꾸니까 0.3cc로 떨어집니다.
중형차를 기준으로 하루 38 킬로미터, 한 달에 20일을 운행한다면 만 5천원 이상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인터뷰>박상권(교통안전공단 연구원) : "주의해야 할 것은 신호가 끝나 재출발 할 때 급출발을 하시게 되면 연비악화는 물론 변속기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도 연비에 영향을 줍니다.
공기압을 정상보다 20% 가량 줄여서 운행해보니 연비가 6% 가량 나빠졌습니다.
한 달 기름값으로 20만 원을 쓴다면 공기압 관리만 잘 해도 만 2000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인터뷰>최승환(교통안전공단 연구원) : "타이어 공기압은 자연 상태에 방치하면 6개월에 약 20% 정도 자연적으로 빠지게 됩니다. 최소 월 1회 타이어 점검이 필요합니다."
다만 기름을 아낀다고 내리막길에서 중립으로 놓고 운전을 하게 되면 브레이크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교통안전공단은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경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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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 기자 kk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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