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대책 마련 분주…北 동향 예의 주시
입력 2013.03.31 (20:59)
수정 2013.03.3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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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일 계속되는 북한의 위협 속에 남북간 유일한 끈인 개성공단 내 입주 기업들은 오늘 하루 대책 마련에 분주했습니다.
정부는 개성공단 근로자의 안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중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폐쇄 위협에도 개성공단은 차질없이 돌아가고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입주기업들은 혹시나 하는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어 남북은 서로를 자극하는 발언과 행동을 중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옥성섭(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 :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개성공단은 꼭 유지돼야 한다는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긴급 회동하게 됐습니다."
입주업체들은 특히 개성공단이 북한의 달러 박스라는 등 자존심을 건드리는 표현은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한재권(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 : "개성공업지구의 발전과 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서 소모적인 정치적인 논쟁은 자제해달라는 것입니다"
지난 2004년 문을 연 개성공단에는 현재 우리기업 123개가 입주해 있고 북한 근로자는 5만 3천명입니다.
지난 2009년 3월엔 북한이 한미훈련에 반발해 일시적으로 통행을 중단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때를 빼곤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당시에도 남북을 잇는 유일한 끈으로 유지됐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의 위협발언이 최고조에 이른만큼 개성공단내 우리 근로자들과 24시간 연락체계를 갖추고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중근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북한의 위협 속에 남북간 유일한 끈인 개성공단 내 입주 기업들은 오늘 하루 대책 마련에 분주했습니다.
정부는 개성공단 근로자의 안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중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폐쇄 위협에도 개성공단은 차질없이 돌아가고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입주기업들은 혹시나 하는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어 남북은 서로를 자극하는 발언과 행동을 중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옥성섭(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 :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개성공단은 꼭 유지돼야 한다는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긴급 회동하게 됐습니다."
입주업체들은 특히 개성공단이 북한의 달러 박스라는 등 자존심을 건드리는 표현은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한재권(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 : "개성공업지구의 발전과 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서 소모적인 정치적인 논쟁은 자제해달라는 것입니다"
지난 2004년 문을 연 개성공단에는 현재 우리기업 123개가 입주해 있고 북한 근로자는 5만 3천명입니다.
지난 2009년 3월엔 북한이 한미훈련에 반발해 일시적으로 통행을 중단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때를 빼곤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당시에도 남북을 잇는 유일한 끈으로 유지됐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의 위협발언이 최고조에 이른만큼 개성공단내 우리 근로자들과 24시간 연락체계를 갖추고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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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대책 마련 분주…北 동향 예의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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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31 20:59:15
- 수정2013-03-31 2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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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일 계속되는 북한의 위협 속에 남북간 유일한 끈인 개성공단 내 입주 기업들은 오늘 하루 대책 마련에 분주했습니다.
정부는 개성공단 근로자의 안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중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폐쇄 위협에도 개성공단은 차질없이 돌아가고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입주기업들은 혹시나 하는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어 남북은 서로를 자극하는 발언과 행동을 중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옥성섭(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 :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개성공단은 꼭 유지돼야 한다는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긴급 회동하게 됐습니다."
입주업체들은 특히 개성공단이 북한의 달러 박스라는 등 자존심을 건드리는 표현은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한재권(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 : "개성공업지구의 발전과 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서 소모적인 정치적인 논쟁은 자제해달라는 것입니다"
지난 2004년 문을 연 개성공단에는 현재 우리기업 123개가 입주해 있고 북한 근로자는 5만 3천명입니다.
지난 2009년 3월엔 북한이 한미훈련에 반발해 일시적으로 통행을 중단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때를 빼곤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당시에도 남북을 잇는 유일한 끈으로 유지됐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의 위협발언이 최고조에 이른만큼 개성공단내 우리 근로자들과 24시간 연락체계를 갖추고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중근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북한의 위협 속에 남북간 유일한 끈인 개성공단 내 입주 기업들은 오늘 하루 대책 마련에 분주했습니다.
정부는 개성공단 근로자의 안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중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폐쇄 위협에도 개성공단은 차질없이 돌아가고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입주기업들은 혹시나 하는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어 남북은 서로를 자극하는 발언과 행동을 중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옥성섭(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 :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개성공단은 꼭 유지돼야 한다는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긴급 회동하게 됐습니다."
입주업체들은 특히 개성공단이 북한의 달러 박스라는 등 자존심을 건드리는 표현은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한재권(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 : "개성공업지구의 발전과 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서 소모적인 정치적인 논쟁은 자제해달라는 것입니다"
지난 2004년 문을 연 개성공단에는 현재 우리기업 123개가 입주해 있고 북한 근로자는 5만 3천명입니다.
지난 2009년 3월엔 북한이 한미훈련에 반발해 일시적으로 통행을 중단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때를 빼곤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당시에도 남북을 잇는 유일한 끈으로 유지됐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의 위협발언이 최고조에 이른만큼 개성공단내 우리 근로자들과 24시간 연락체계를 갖추고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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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기자 new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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