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봄나물 향기 가득…농가 소득원 한몫
입력 2013.03.16 (21:06)
수정 2013.03.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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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서해안엔 봄나물 수확이 한창입니다.
갯바람을 맞고 자란 방풍과 취나물은 봄 내음을 물씬 풍길 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원으로도 한몫한다는데요.
박해평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넓은 하우스 안이 겨우내 한파를 이겨낸 방풍나물로 뒤덮였습니다.
방풍 잎을 딸 때마다 아삭한 소리와 함께 향긋한 내음이 하우스 안에 퍼집니다.
달콤 쌉싸름한 맛과 독특한 향 때문에 쌈채소로 인기 높은 방풍은 봄 기운이 도는 이맘 때쯤 수확해야 맛과 향이 가장 좋습니다.
중풍을 예방한다해서 방풍이란 이름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문병윤(방풍 재배농민) : "전국에서 주문이 많이 와 하루 평균 50박스에서 100박스씩 출하하고 있어요."
비타민과 무기질같은 영양분이 풍부하고 쌉싸래한 맛이 일품인 취나물도 수확이 한창입니다.
특히 취나물은 2월 하순부터 5월까지 수확이 가능해 농한기엔 짭짤한 소득원입니다.
<인터뷰> 오세남(취나물 재배농민) : "이것을 시작하고부터는 영농자금이라는 것은 쓰지를 않아요.그 정도로 수익이 좋아요? 예.수익이 굉장히 좋아요."
겨울 한파가 유난히 춥고 길었지만 봄나물의 은은한 향기속에 봄이 시작 됐습니다.
KBS 뉴스 박해평입니다.
요즘 서해안엔 봄나물 수확이 한창입니다.
갯바람을 맞고 자란 방풍과 취나물은 봄 내음을 물씬 풍길 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원으로도 한몫한다는데요.
박해평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넓은 하우스 안이 겨우내 한파를 이겨낸 방풍나물로 뒤덮였습니다.
방풍 잎을 딸 때마다 아삭한 소리와 함께 향긋한 내음이 하우스 안에 퍼집니다.
달콤 쌉싸름한 맛과 독특한 향 때문에 쌈채소로 인기 높은 방풍은 봄 기운이 도는 이맘 때쯤 수확해야 맛과 향이 가장 좋습니다.
중풍을 예방한다해서 방풍이란 이름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문병윤(방풍 재배농민) : "전국에서 주문이 많이 와 하루 평균 50박스에서 100박스씩 출하하고 있어요."
비타민과 무기질같은 영양분이 풍부하고 쌉싸래한 맛이 일품인 취나물도 수확이 한창입니다.
특히 취나물은 2월 하순부터 5월까지 수확이 가능해 농한기엔 짭짤한 소득원입니다.
<인터뷰> 오세남(취나물 재배농민) : "이것을 시작하고부터는 영농자금이라는 것은 쓰지를 않아요.그 정도로 수익이 좋아요? 예.수익이 굉장히 좋아요."
겨울 한파가 유난히 춥고 길었지만 봄나물의 은은한 향기속에 봄이 시작 됐습니다.
KBS 뉴스 박해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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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봄나물 향기 가득…농가 소득원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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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16 21:07:21
- 수정2013-03-16 2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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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서해안엔 봄나물 수확이 한창입니다.
갯바람을 맞고 자란 방풍과 취나물은 봄 내음을 물씬 풍길 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원으로도 한몫한다는데요.
박해평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넓은 하우스 안이 겨우내 한파를 이겨낸 방풍나물로 뒤덮였습니다.
방풍 잎을 딸 때마다 아삭한 소리와 함께 향긋한 내음이 하우스 안에 퍼집니다.
달콤 쌉싸름한 맛과 독특한 향 때문에 쌈채소로 인기 높은 방풍은 봄 기운이 도는 이맘 때쯤 수확해야 맛과 향이 가장 좋습니다.
중풍을 예방한다해서 방풍이란 이름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문병윤(방풍 재배농민) : "전국에서 주문이 많이 와 하루 평균 50박스에서 100박스씩 출하하고 있어요."
비타민과 무기질같은 영양분이 풍부하고 쌉싸래한 맛이 일품인 취나물도 수확이 한창입니다.
특히 취나물은 2월 하순부터 5월까지 수확이 가능해 농한기엔 짭짤한 소득원입니다.
<인터뷰> 오세남(취나물 재배농민) : "이것을 시작하고부터는 영농자금이라는 것은 쓰지를 않아요.그 정도로 수익이 좋아요? 예.수익이 굉장히 좋아요."
겨울 한파가 유난히 춥고 길었지만 봄나물의 은은한 향기속에 봄이 시작 됐습니다.
KBS 뉴스 박해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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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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