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장관 최문기·공정거래위원장 한만수 내정
입력 2013.03.14 (21:14)
수정 2013.03.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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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카이스트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에는 한만수 이화여대 교수를 각각 내정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 정부 조직개편의 핵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카이스트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경북 출신으로 서울대 응용수학과를 나와 한국통신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녹취> 최문기(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 : "창조경제를 만들려면 과학 기술, IT 기술을 이런 부분을 고도화 하는 부분이 먼저..."
경제검찰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엔 한만수 이화여대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경남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녹취> 한만수(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 : "(경제민주화 등) 대선 과정에서 내세웠던 공약들을 하나하나씩 무리없이 차질 없이 이행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두 내정자 모두 박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정책 자문을 해 주던 연구원 출신입니다.
청와대는 전문성을 중시한 인선으로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를 실천할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야당은 전문성과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며 청와대의 고집을 느낄 수 있는 인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차관급인 법제처장엔 제정부 차장이 승진했고,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유임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엔 정승 한국말산업중앙회 회장이 발탁됐습니다.
"검찰총장과 국세청장 등 외청장 인선은 연기됐습니다. 대통령이 막판 고심을 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카이스트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에는 한만수 이화여대 교수를 각각 내정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 정부 조직개편의 핵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카이스트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경북 출신으로 서울대 응용수학과를 나와 한국통신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녹취> 최문기(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 : "창조경제를 만들려면 과학 기술, IT 기술을 이런 부분을 고도화 하는 부분이 먼저..."
경제검찰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엔 한만수 이화여대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경남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녹취> 한만수(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 : "(경제민주화 등) 대선 과정에서 내세웠던 공약들을 하나하나씩 무리없이 차질 없이 이행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두 내정자 모두 박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정책 자문을 해 주던 연구원 출신입니다.
청와대는 전문성을 중시한 인선으로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를 실천할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야당은 전문성과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며 청와대의 고집을 느낄 수 있는 인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차관급인 법제처장엔 제정부 차장이 승진했고,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유임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엔 정승 한국말산업중앙회 회장이 발탁됐습니다.
"검찰총장과 국세청장 등 외청장 인선은 연기됐습니다. 대통령이 막판 고심을 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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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장관 최문기·공정거래위원장 한만수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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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14 21:15:06
- 수정2013-03-14 22: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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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카이스트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에는 한만수 이화여대 교수를 각각 내정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 정부 조직개편의 핵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카이스트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경북 출신으로 서울대 응용수학과를 나와 한국통신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녹취> 최문기(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 : "창조경제를 만들려면 과학 기술, IT 기술을 이런 부분을 고도화 하는 부분이 먼저..."
경제검찰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엔 한만수 이화여대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경남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녹취> 한만수(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 : "(경제민주화 등) 대선 과정에서 내세웠던 공약들을 하나하나씩 무리없이 차질 없이 이행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두 내정자 모두 박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정책 자문을 해 주던 연구원 출신입니다.
청와대는 전문성을 중시한 인선으로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를 실천할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야당은 전문성과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며 청와대의 고집을 느낄 수 있는 인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차관급인 법제처장엔 제정부 차장이 승진했고,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유임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엔 정승 한국말산업중앙회 회장이 발탁됐습니다.
"검찰총장과 국세청장 등 외청장 인선은 연기됐습니다. 대통령이 막판 고심을 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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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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