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해외 유명 발레단에서 우리나라 무용수를 만나는 일 이제 더이상 낯선 일이 아닌데요.
먼 북유럽무대에서도 우리 발레리나들이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심연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유럽에서도 전통을 자랑하는 스웨덴 왕립발레단.
<녹취> "하나 둘 셋!"
키 큰 서양인 사이에서도 눈길이 가는 동양인.
맑은 이미지의 한국인 발레리나, 남민지 씨입니다.
러시아 유학 후 7년 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왕립 발레단에 입단했습니다.
외로움은 거듭된 연습으로 이겨내며 지금은 드미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남민지(발레리나) : "지금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생기더라고요. 주역 같은 일도 할 기회가."
북유럽의 강소국. 핀란드 국립발레단에는 하은지 씨가 있습니다.
유연하고 탄력 넘치는 춤과 풍부한 연기력으로 입단 1년 만에 주역을 꿰찼고, 지금은 핀란드 무용계의 간판스타가 됐습니다.
단원들이 신었던 토슈즈를 일반에 판매할 때도 하 씨 신발이 가장 비싼 값에 팔릴 정도로 대중들에게 인기도 높습니다.
<인터뷰> 앤 룬드(스웨덴발레단 발레마스터) : "(한국 무용수는) 무척 열심히 일하고 매우 전문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뭐든지 빨리 익히죠."
해외 유명 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무용수는 50여 명.
그들의 몸짓과 함께 한국 발레도 세계로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해외 유명 발레단에서 우리나라 무용수를 만나는 일 이제 더이상 낯선 일이 아닌데요.
먼 북유럽무대에서도 우리 발레리나들이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심연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유럽에서도 전통을 자랑하는 스웨덴 왕립발레단.
<녹취> "하나 둘 셋!"
키 큰 서양인 사이에서도 눈길이 가는 동양인.
맑은 이미지의 한국인 발레리나, 남민지 씨입니다.
러시아 유학 후 7년 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왕립 발레단에 입단했습니다.
외로움은 거듭된 연습으로 이겨내며 지금은 드미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남민지(발레리나) : "지금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생기더라고요. 주역 같은 일도 할 기회가."
북유럽의 강소국. 핀란드 국립발레단에는 하은지 씨가 있습니다.
유연하고 탄력 넘치는 춤과 풍부한 연기력으로 입단 1년 만에 주역을 꿰찼고, 지금은 핀란드 무용계의 간판스타가 됐습니다.
단원들이 신었던 토슈즈를 일반에 판매할 때도 하 씨 신발이 가장 비싼 값에 팔릴 정도로 대중들에게 인기도 높습니다.
<인터뷰> 앤 룬드(스웨덴발레단 발레마스터) : "(한국 무용수는) 무척 열심히 일하고 매우 전문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뭐든지 빨리 익히죠."
해외 유명 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무용수는 50여 명.
그들의 몸짓과 함께 한국 발레도 세계로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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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발레, 세계가 무대!
-
- 입력 2013-03-11 21:43:40
- 수정2013-03-11 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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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해외 유명 발레단에서 우리나라 무용수를 만나는 일 이제 더이상 낯선 일이 아닌데요.
먼 북유럽무대에서도 우리 발레리나들이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심연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유럽에서도 전통을 자랑하는 스웨덴 왕립발레단.
<녹취> "하나 둘 셋!"
키 큰 서양인 사이에서도 눈길이 가는 동양인.
맑은 이미지의 한국인 발레리나, 남민지 씨입니다.
러시아 유학 후 7년 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왕립 발레단에 입단했습니다.
외로움은 거듭된 연습으로 이겨내며 지금은 드미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남민지(발레리나) : "지금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생기더라고요. 주역 같은 일도 할 기회가."
북유럽의 강소국. 핀란드 국립발레단에는 하은지 씨가 있습니다.
유연하고 탄력 넘치는 춤과 풍부한 연기력으로 입단 1년 만에 주역을 꿰찼고, 지금은 핀란드 무용계의 간판스타가 됐습니다.
단원들이 신었던 토슈즈를 일반에 판매할 때도 하 씨 신발이 가장 비싼 값에 팔릴 정도로 대중들에게 인기도 높습니다.
<인터뷰> 앤 룬드(스웨덴발레단 발레마스터) : "(한국 무용수는) 무척 열심히 일하고 매우 전문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뭐든지 빨리 익히죠."
해외 유명 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무용수는 50여 명.
그들의 몸짓과 함께 한국 발레도 세계로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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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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