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장형 상가건물서 불…2억여 원 피해
입력 2013.02.26 (07:17)
수정 2013.03.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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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의 한 공장형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2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천안 논산 고속도로에서는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지형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건물 전체가 새빨간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어젯밤 9시쯤 인천 당하동의 공장형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창고와 사무실로 쓰이던 건물 한 동 전체와, 가구 전시장 일부를 태운 뒤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건물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흘러나옵니다.
서울 신월동의 한 상가 안 사무실에서 불이 난겁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시작된 이 불로 책상과 컴퓨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났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15분쯤 천안-논산 고속도로 천안방면 이인휴게소 부근, 25톤 화물차량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속도로를 운행하던 중 타이어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인천의 한 공장형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2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천안 논산 고속도로에서는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지형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건물 전체가 새빨간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어젯밤 9시쯤 인천 당하동의 공장형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창고와 사무실로 쓰이던 건물 한 동 전체와, 가구 전시장 일부를 태운 뒤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건물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흘러나옵니다.
서울 신월동의 한 상가 안 사무실에서 불이 난겁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시작된 이 불로 책상과 컴퓨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났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15분쯤 천안-논산 고속도로 천안방면 이인휴게소 부근, 25톤 화물차량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속도로를 운행하던 중 타이어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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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공장형 상가건물서 불…2억여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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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6 07:20:03
- 수정2013-03-11 1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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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의 한 공장형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2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천안 논산 고속도로에서는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지형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건물 전체가 새빨간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어젯밤 9시쯤 인천 당하동의 공장형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창고와 사무실로 쓰이던 건물 한 동 전체와, 가구 전시장 일부를 태운 뒤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건물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흘러나옵니다.
서울 신월동의 한 상가 안 사무실에서 불이 난겁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시작된 이 불로 책상과 컴퓨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났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15분쯤 천안-논산 고속도로 천안방면 이인휴게소 부근, 25톤 화물차량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속도로를 운행하던 중 타이어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인천의 한 공장형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2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천안 논산 고속도로에서는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지형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건물 전체가 새빨간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어젯밤 9시쯤 인천 당하동의 공장형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창고와 사무실로 쓰이던 건물 한 동 전체와, 가구 전시장 일부를 태운 뒤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건물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흘러나옵니다.
서울 신월동의 한 상가 안 사무실에서 불이 난겁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시작된 이 불로 책상과 컴퓨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났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15분쯤 천안-논산 고속도로 천안방면 이인휴게소 부근, 25톤 화물차량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속도로를 운행하던 중 타이어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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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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