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공동 이용 ‘나눔카’…주차난 해소 기대
입력 2013.02.22 (21:35)
수정 2013.02.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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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필요할 때 빌려쓰고 되돌려주는 차가 있다면 어떨까요?
서울시가 렌터카와 택시의 이점을 두루 지닌 이같은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주차난과 교통 혼잡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학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가용이 없는 회사원 박경열씨.
하지만 이제는 외출 때 필요하면 승용차를 몰고 나갈 수 있습니다.
바로 24시간 언제나 쓸 수 있는 공동 차량 '나눔카'를 이용하는 겁니다.
<녹취> 박경열(공동 차량 '나눔카' 이용) : "차량을 구입하는건 큰 비용이 들어서 부담스러웠거든요. 이렇게 하루가 아닌 시간 단위로 차를 빌릴수 있게 되니까 훨씬 더 편리하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가까운 공영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확인하고, 2시간 전에만 예약하면 됩니다.
자신이 예약한 차량을 찾아 이렇게 스마트폰을 누르면 (불켜지며 삑!) 잠금장치가 해제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시내 292곳의 공영주차장에 486대를 골고루 분산 배치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요금은 시간당 만원 정도로 택시비보다는 저렴한 편입니다.
<녹취> 윤준병(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 "승용차 이용을 좀 줄이면서 그 대안으로 나눔의 시대를 유도하기위한 그런 취지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하고 출발한 지점에 차를 반납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 정부가 운영하는 전기차 이용서비스와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KBS 뉴스 김학재입니다.
필요할 때 빌려쓰고 되돌려주는 차가 있다면 어떨까요?
서울시가 렌터카와 택시의 이점을 두루 지닌 이같은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주차난과 교통 혼잡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학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가용이 없는 회사원 박경열씨.
하지만 이제는 외출 때 필요하면 승용차를 몰고 나갈 수 있습니다.
바로 24시간 언제나 쓸 수 있는 공동 차량 '나눔카'를 이용하는 겁니다.
<녹취> 박경열(공동 차량 '나눔카' 이용) : "차량을 구입하는건 큰 비용이 들어서 부담스러웠거든요. 이렇게 하루가 아닌 시간 단위로 차를 빌릴수 있게 되니까 훨씬 더 편리하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가까운 공영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확인하고, 2시간 전에만 예약하면 됩니다.
자신이 예약한 차량을 찾아 이렇게 스마트폰을 누르면 (불켜지며 삑!) 잠금장치가 해제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시내 292곳의 공영주차장에 486대를 골고루 분산 배치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요금은 시간당 만원 정도로 택시비보다는 저렴한 편입니다.
<녹취> 윤준병(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 "승용차 이용을 좀 줄이면서 그 대안으로 나눔의 시대를 유도하기위한 그런 취지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하고 출발한 지점에 차를 반납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 정부가 운영하는 전기차 이용서비스와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KBS 뉴스 김학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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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공동 이용 ‘나눔카’…주차난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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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2 21:35:52
- 수정2013-02-22 2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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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필요할 때 빌려쓰고 되돌려주는 차가 있다면 어떨까요?
서울시가 렌터카와 택시의 이점을 두루 지닌 이같은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주차난과 교통 혼잡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학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가용이 없는 회사원 박경열씨.
하지만 이제는 외출 때 필요하면 승용차를 몰고 나갈 수 있습니다.
바로 24시간 언제나 쓸 수 있는 공동 차량 '나눔카'를 이용하는 겁니다.
<녹취> 박경열(공동 차량 '나눔카' 이용) : "차량을 구입하는건 큰 비용이 들어서 부담스러웠거든요. 이렇게 하루가 아닌 시간 단위로 차를 빌릴수 있게 되니까 훨씬 더 편리하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가까운 공영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확인하고, 2시간 전에만 예약하면 됩니다.
자신이 예약한 차량을 찾아 이렇게 스마트폰을 누르면 (불켜지며 삑!) 잠금장치가 해제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시내 292곳의 공영주차장에 486대를 골고루 분산 배치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요금은 시간당 만원 정도로 택시비보다는 저렴한 편입니다.
<녹취> 윤준병(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 "승용차 이용을 좀 줄이면서 그 대안으로 나눔의 시대를 유도하기위한 그런 취지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하고 출발한 지점에 차를 반납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 정부가 운영하는 전기차 이용서비스와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KBS 뉴스 김학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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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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