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청문회 이틀째…전관예우·도덕성 검증
입력 2013.02.21 (21:05)
수정 2013.02.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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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홍원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틀째 청문회는 변호사 시절 수입과 도덕성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정 후보자는 위장전입에 대해서는 사과했지만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은 부인했습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청문회에선 검사 출신 정홍원 후보자가 법무 법인에서 21개월 일하면서, 5억 6천만여 원을 받은게 논란이 됐습니다.
<녹취> 이상규(통합진보당 의원/오전) : "서민들의 삶과 너무 동떨어진 급여 아닙니까? 전부다 전관예우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녹취> 신동우(새누리당 의원/오전) :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지내고자 하는 분들은 로펌 가시고, 명예를 중시해서 공직으로 오실분들은 주변관리 하시고..."
정 후보자는 서민들에 비해 많이 받기는 했지만 전관 예우는 아니었으며, 정당하게 돈을 벌어 잘 쓰면, 그게 좋다고 답했습니다.
부산과 김해의 땅에 대해선 투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녹취> 홍익표(민주당 의원/오전) : "공시지가로도 23배, 실거래가 40배 상승했다."
<녹취> 정홍원(오전 홍익표) : "전혀, 전혀. 그러면 제가 재산이 엄청나게 늘어야죠."
위장 전입은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한 선택으로, 불법이지만 억울하다고 했고, 부인 동반 해외출장과 아들의 병역 면제에 대해선 사과했습니다.
<녹취> 정홍원 (이장우 오전) : "군을 필한 국민들이나 부모님들에게 미안하기고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내일 청문회에는 정형외과 의사 등이 출석해 정 후보자 아들의 병역 면제 의혹을 검증합니다.
국회의 임명 동의 투표는 대통령 취임식 다음날인 26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정홍원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틀째 청문회는 변호사 시절 수입과 도덕성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정 후보자는 위장전입에 대해서는 사과했지만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은 부인했습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청문회에선 검사 출신 정홍원 후보자가 법무 법인에서 21개월 일하면서, 5억 6천만여 원을 받은게 논란이 됐습니다.
<녹취> 이상규(통합진보당 의원/오전) : "서민들의 삶과 너무 동떨어진 급여 아닙니까? 전부다 전관예우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녹취> 신동우(새누리당 의원/오전) :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지내고자 하는 분들은 로펌 가시고, 명예를 중시해서 공직으로 오실분들은 주변관리 하시고..."
정 후보자는 서민들에 비해 많이 받기는 했지만 전관 예우는 아니었으며, 정당하게 돈을 벌어 잘 쓰면, 그게 좋다고 답했습니다.
부산과 김해의 땅에 대해선 투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녹취> 홍익표(민주당 의원/오전) : "공시지가로도 23배, 실거래가 40배 상승했다."
<녹취> 정홍원(오전 홍익표) : "전혀, 전혀. 그러면 제가 재산이 엄청나게 늘어야죠."
위장 전입은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한 선택으로, 불법이지만 억울하다고 했고, 부인 동반 해외출장과 아들의 병역 면제에 대해선 사과했습니다.
<녹취> 정홍원 (이장우 오전) : "군을 필한 국민들이나 부모님들에게 미안하기고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내일 청문회에는 정형외과 의사 등이 출석해 정 후보자 아들의 병역 면제 의혹을 검증합니다.
국회의 임명 동의 투표는 대통령 취임식 다음날인 26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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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청문회 이틀째…전관예우·도덕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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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1 21:05:37
- 수정2013-02-21 22: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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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홍원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틀째 청문회는 변호사 시절 수입과 도덕성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정 후보자는 위장전입에 대해서는 사과했지만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은 부인했습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청문회에선 검사 출신 정홍원 후보자가 법무 법인에서 21개월 일하면서, 5억 6천만여 원을 받은게 논란이 됐습니다.
<녹취> 이상규(통합진보당 의원/오전) : "서민들의 삶과 너무 동떨어진 급여 아닙니까? 전부다 전관예우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녹취> 신동우(새누리당 의원/오전) :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지내고자 하는 분들은 로펌 가시고, 명예를 중시해서 공직으로 오실분들은 주변관리 하시고..."
정 후보자는 서민들에 비해 많이 받기는 했지만 전관 예우는 아니었으며, 정당하게 돈을 벌어 잘 쓰면, 그게 좋다고 답했습니다.
부산과 김해의 땅에 대해선 투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녹취> 홍익표(민주당 의원/오전) : "공시지가로도 23배, 실거래가 40배 상승했다."
<녹취> 정홍원(오전 홍익표) : "전혀, 전혀. 그러면 제가 재산이 엄청나게 늘어야죠."
위장 전입은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한 선택으로, 불법이지만 억울하다고 했고, 부인 동반 해외출장과 아들의 병역 면제에 대해선 사과했습니다.
<녹취> 정홍원 (이장우 오전) : "군을 필한 국민들이나 부모님들에게 미안하기고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내일 청문회에는 정형외과 의사 등이 출석해 정 후보자 아들의 병역 면제 의혹을 검증합니다.
국회의 임명 동의 투표는 대통령 취임식 다음날인 26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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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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