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출산장려금 덕분에 농촌에 ‘아기울음’
입력 2013.02.10 (21:24)
수정 2013.02.1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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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젊은이들이 떠난 우리 농촌에는 아기 울음소리가 수년 째 끊긴 마을이 한, 둘이 아닙니다.
급기야 지자체들이 앞다퉈 통 큰 출산장려금을 내걸었습니다.
임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적마저 뚝 끊긴 농촌 마을 사랑방엔 일흔을 넘긴 노인들 뿐입니다.
<인터뷰> 손정자 (마을 주민) : "많이 쓸쓸해요. 동네 들어오면. 아기 소리가 없어서… "
개구쟁이 다섯 아이들이 사는 이 마을은 사정이 다릅니다.
어려운 형편에 다섯 째 출산에 고민도 많았지만 천만 원에 이르는 출산장려금이 큰 힘이됐습니다.
<인터뷰> 이인수(다둥이 가족) : " 애들 옷 사입히고, 생활하는데 도움이 많이…"
아기 울음소리가 뚝 끊겼던 또 다른 마을, 늦둥이 민영이는 마을의 스탑니다.
<녹취> "아이고 우리 공주님 이쁘다. 우리 공주 이쁘네!"
<인터뷰> 정동례(셋째아 출산) : "산후조리하는 게 큰 문제인데 조리할 수 있게 지원금도 나오고…"
자치단체의 출산 장려금이 대폭 커지고 복지혜택이 늘면서 출산율도 상승곡선으로 돌아섰습니다.
<인터뷰> 이은미(영동군보건소 출산정책팀장) : "깜짝놀랐어요. 전년도 비교로 똑같은 예산 수준을 했는데, 중간에 셋째아 넷째아가 막 늘어나기…"
지자체마다 앞다퉈 내놓은 출산장려금 덕분에 아기 울음소리가 끊겼던 농촌마을이 다시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재성입니다.
젊은이들이 떠난 우리 농촌에는 아기 울음소리가 수년 째 끊긴 마을이 한, 둘이 아닙니다.
급기야 지자체들이 앞다퉈 통 큰 출산장려금을 내걸었습니다.
임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적마저 뚝 끊긴 농촌 마을 사랑방엔 일흔을 넘긴 노인들 뿐입니다.
<인터뷰> 손정자 (마을 주민) : "많이 쓸쓸해요. 동네 들어오면. 아기 소리가 없어서… "
개구쟁이 다섯 아이들이 사는 이 마을은 사정이 다릅니다.
어려운 형편에 다섯 째 출산에 고민도 많았지만 천만 원에 이르는 출산장려금이 큰 힘이됐습니다.
<인터뷰> 이인수(다둥이 가족) : " 애들 옷 사입히고, 생활하는데 도움이 많이…"
아기 울음소리가 뚝 끊겼던 또 다른 마을, 늦둥이 민영이는 마을의 스탑니다.
<녹취> "아이고 우리 공주님 이쁘다. 우리 공주 이쁘네!"
<인터뷰> 정동례(셋째아 출산) : "산후조리하는 게 큰 문제인데 조리할 수 있게 지원금도 나오고…"
자치단체의 출산 장려금이 대폭 커지고 복지혜택이 늘면서 출산율도 상승곡선으로 돌아섰습니다.
<인터뷰> 이은미(영동군보건소 출산정책팀장) : "깜짝놀랐어요. 전년도 비교로 똑같은 예산 수준을 했는데, 중간에 셋째아 넷째아가 막 늘어나기…"
지자체마다 앞다퉈 내놓은 출산장려금 덕분에 아기 울음소리가 끊겼던 농촌마을이 다시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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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 큰 출산장려금 덕분에 농촌에 ‘아기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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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0 22:28:27
- 수정2013-02-10 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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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젊은이들이 떠난 우리 농촌에는 아기 울음소리가 수년 째 끊긴 마을이 한, 둘이 아닙니다.
급기야 지자체들이 앞다퉈 통 큰 출산장려금을 내걸었습니다.
임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적마저 뚝 끊긴 농촌 마을 사랑방엔 일흔을 넘긴 노인들 뿐입니다.
<인터뷰> 손정자 (마을 주민) : "많이 쓸쓸해요. 동네 들어오면. 아기 소리가 없어서… "
개구쟁이 다섯 아이들이 사는 이 마을은 사정이 다릅니다.
어려운 형편에 다섯 째 출산에 고민도 많았지만 천만 원에 이르는 출산장려금이 큰 힘이됐습니다.
<인터뷰> 이인수(다둥이 가족) : " 애들 옷 사입히고, 생활하는데 도움이 많이…"
아기 울음소리가 뚝 끊겼던 또 다른 마을, 늦둥이 민영이는 마을의 스탑니다.
<녹취> "아이고 우리 공주님 이쁘다. 우리 공주 이쁘네!"
<인터뷰> 정동례(셋째아 출산) : "산후조리하는 게 큰 문제인데 조리할 수 있게 지원금도 나오고…"
자치단체의 출산 장려금이 대폭 커지고 복지혜택이 늘면서 출산율도 상승곡선으로 돌아섰습니다.
<인터뷰> 이은미(영동군보건소 출산정책팀장) : "깜짝놀랐어요. 전년도 비교로 똑같은 예산 수준을 했는데, 중간에 셋째아 넷째아가 막 늘어나기…"
지자체마다 앞다퉈 내놓은 출산장려금 덕분에 아기 울음소리가 끊겼던 농촌마을이 다시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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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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