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범, ‘내가 에이스’…KT전 승리 견인
입력 2013.02.06 (21:48)
수정 2013.02.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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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KCC의 김효범이 화려한 개인기를 앞세워 KT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효범이 장기인 과감한 돌파로 KT의 골밑을 공략합니다.
화려한 개인기도 돋보였습니다.
수비수들을 속이는 동작이 완벽했습니다.
한 박자 빠른 슛은 정확했습니다.
3점슛을 4개나 넣었습니다.
김효범은 KCC의 해결사답게 올 시즌 자신의 최다인 30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신인 박경상은 고비마다 3점포를 터트리며 김효범을 도왔습니다.
군에서 제대한 강병현의 활약까지 더해진KCC는 KT를 78대 73으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김효범
최진수가 17득점한 오리온스는 LG를 87대 77로 따돌리고, 5위를 지켰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프로농구 KCC의 김효범이 화려한 개인기를 앞세워 KT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효범이 장기인 과감한 돌파로 KT의 골밑을 공략합니다.
화려한 개인기도 돋보였습니다.
수비수들을 속이는 동작이 완벽했습니다.
한 박자 빠른 슛은 정확했습니다.
3점슛을 4개나 넣었습니다.
김효범은 KCC의 해결사답게 올 시즌 자신의 최다인 30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신인 박경상은 고비마다 3점포를 터트리며 김효범을 도왔습니다.
군에서 제대한 강병현의 활약까지 더해진KCC는 KT를 78대 73으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김효범
최진수가 17득점한 오리온스는 LG를 87대 77로 따돌리고, 5위를 지켰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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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범, ‘내가 에이스’…KT전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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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6 21:48:21
- 수정2013-02-06 2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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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KCC의 김효범이 화려한 개인기를 앞세워 KT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효범이 장기인 과감한 돌파로 KT의 골밑을 공략합니다.
화려한 개인기도 돋보였습니다.
수비수들을 속이는 동작이 완벽했습니다.
한 박자 빠른 슛은 정확했습니다.
3점슛을 4개나 넣었습니다.
김효범은 KCC의 해결사답게 올 시즌 자신의 최다인 30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신인 박경상은 고비마다 3점포를 터트리며 김효범을 도왔습니다.
군에서 제대한 강병현의 활약까지 더해진KCC는 KT를 78대 73으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김효범
최진수가 17득점한 오리온스는 LG를 87대 77로 따돌리고, 5위를 지켰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프로농구 KCC의 김효범이 화려한 개인기를 앞세워 KT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효범이 장기인 과감한 돌파로 KT의 골밑을 공략합니다.
화려한 개인기도 돋보였습니다.
수비수들을 속이는 동작이 완벽했습니다.
한 박자 빠른 슛은 정확했습니다.
3점슛을 4개나 넣었습니다.
김효범은 KCC의 해결사답게 올 시즌 자신의 최다인 30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신인 박경상은 고비마다 3점포를 터트리며 김효범을 도왔습니다.
군에서 제대한 강병현의 활약까지 더해진KCC는 KT를 78대 73으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김효범
최진수가 17득점한 오리온스는 LG를 87대 77로 따돌리고, 5위를 지켰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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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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