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우 프리스타일 첫 월드컵결선
입력 2013.02.05 (21:54)
수정 2013.02.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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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모굴 스키의 최재우가 한국 남자 모글스키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대회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최재우는 프리스타일 월드컵대회 듀얼 모글 경기에서 결선에 진출해 최종 15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 서정화는 10위를 차지해 시즌 첫 10위 이내 집입에 성공했습니다.
방열 신임회장 "농구대표팀, 경기력 강화"
방열 건동대 총장이 임기 4년의 대한농구협회장에 선출돼 대표팀의 경기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굴 스키의 최재우가 한국 남자 모글스키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대회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최재우는 프리스타일 월드컵대회 듀얼 모글 경기에서 결선에 진출해 최종 15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 서정화는 10위를 차지해 시즌 첫 10위 이내 집입에 성공했습니다.
방열 신임회장 "농구대표팀, 경기력 강화"
방열 건동대 총장이 임기 4년의 대한농구협회장에 선출돼 대표팀의 경기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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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우 프리스타일 첫 월드컵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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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5 21:55:47
- 수정2013-02-05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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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모굴 스키의 최재우가 한국 남자 모글스키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대회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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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는 프리스타일 월드컵대회 듀얼 모글 경기에서 결선에 진출해 최종 15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 서정화는 10위를 차지해 시즌 첫 10위 이내 집입에 성공했습니다.
방열 신임회장 "농구대표팀, 경기력 강화"
방열 건동대 총장이 임기 4년의 대한농구협회장에 선출돼 대표팀의 경기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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