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의 해’ 골프계 5대 뉴스 1위
입력 2012.12.25 (21:53)
수정 2013.01.16 (17: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가 세계 골프의 새로운 1인자로 떠오른 것이 올해 골프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뉴스로 선정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시즌 4승을 거두며 최저 타수상과 상금왕까지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
새로운 세계랭킹 1위의 탄생이 야후 스포츠가 선정한 골프계 5대 뉴스 1위에 올랐습니다.
이 매체는 2000년대가 우즈의 시대였다면 이제 매킬로이의 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이 자신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난 8월에 미리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시작할 때 판 페르시라는 큰 선물을 미리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아스널에서 이적해온 판 페르시는 정규리그 18경기에서 12골을 터트리며 팀의 선두 행진을 이끌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연말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인터뷰>우사인 볼트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인터뷰> 아니카 소렌스탐 : "안녕하세요 아니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터뷰> 최나연 : "최나연입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가 세계 골프의 새로운 1인자로 떠오른 것이 올해 골프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뉴스로 선정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시즌 4승을 거두며 최저 타수상과 상금왕까지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
새로운 세계랭킹 1위의 탄생이 야후 스포츠가 선정한 골프계 5대 뉴스 1위에 올랐습니다.
이 매체는 2000년대가 우즈의 시대였다면 이제 매킬로이의 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이 자신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난 8월에 미리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시작할 때 판 페르시라는 큰 선물을 미리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아스널에서 이적해온 판 페르시는 정규리그 18경기에서 12골을 터트리며 팀의 선두 행진을 이끌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연말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인터뷰>우사인 볼트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인터뷰> 아니카 소렌스탐 : "안녕하세요 아니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터뷰> 최나연 : "최나연입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매킬로이의 해’ 골프계 5대 뉴스 1위
-
- 입력 2012-12-25 21:45:31
- 수정2013-01-16 17:20:46

<앵커 멘트>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가 세계 골프의 새로운 1인자로 떠오른 것이 올해 골프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뉴스로 선정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시즌 4승을 거두며 최저 타수상과 상금왕까지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
새로운 세계랭킹 1위의 탄생이 야후 스포츠가 선정한 골프계 5대 뉴스 1위에 올랐습니다.
이 매체는 2000년대가 우즈의 시대였다면 이제 매킬로이의 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이 자신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난 8월에 미리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시작할 때 판 페르시라는 큰 선물을 미리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아스널에서 이적해온 판 페르시는 정규리그 18경기에서 12골을 터트리며 팀의 선두 행진을 이끌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연말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인터뷰>우사인 볼트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인터뷰> 아니카 소렌스탐 : "안녕하세요 아니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터뷰> 최나연 : "최나연입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가 세계 골프의 새로운 1인자로 떠오른 것이 올해 골프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뉴스로 선정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시즌 4승을 거두며 최저 타수상과 상금왕까지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
새로운 세계랭킹 1위의 탄생이 야후 스포츠가 선정한 골프계 5대 뉴스 1위에 올랐습니다.
이 매체는 2000년대가 우즈의 시대였다면 이제 매킬로이의 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이 자신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난 8월에 미리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시작할 때 판 페르시라는 큰 선물을 미리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아스널에서 이적해온 판 페르시는 정규리그 18경기에서 12골을 터트리며 팀의 선두 행진을 이끌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연말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인터뷰>우사인 볼트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인터뷰> 아니카 소렌스탐 : "안녕하세요 아니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터뷰> 최나연 : "최나연입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
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이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