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문재인 후보, 마지막 TV 광고전
입력 2012.12.17 (21:21)
수정 2012.12.1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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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문재인 두 대선후보의 마지막 TV 광고가 공개됐습니다.
두 후보가 TV 광고를 통해 전달하려는 마지막 메시지는 어떤 것일까요?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후보의 마지막 TV 광곱니다.
<녹취>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국민이 행복한 밝은 대한민국으로 마무리됩니다.
<녹취> "이뤄드릴께요 꿈이 이뤄지는 나라"
어머니의 나라란 TV 광고에선 여성 대통령의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그동안의 TV 광고에서 박 후보는 국민에 대한 자신의 약속과 다짐, 대통합 이미지,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담았습니다.
<녹취> 변추석(새누리당 홍보본부장) : "준비된 여성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마지막 TV 광고,
<녹취>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지난주 광화문 유세현장을 담았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대통령을 선택해달란 호솝니다.
<녹취> "10분이면 충분합니다.한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도 넣었습니다.
그동안의 TV광고에서 문 후보는 사람이 먼저인 세상과 정권심판을 강조했고 안철수 전 후보를 등장시키기도 했습니다.
<녹취> 유은혜(민주통합당 홍보본부장) : "투표를 통한 정권교체, 그러면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후보들의 TV 광고전도 내일 밤 막을 내립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박근혜 문재인 두 대선후보의 마지막 TV 광고가 공개됐습니다.
두 후보가 TV 광고를 통해 전달하려는 마지막 메시지는 어떤 것일까요?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후보의 마지막 TV 광곱니다.
<녹취>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국민이 행복한 밝은 대한민국으로 마무리됩니다.
<녹취> "이뤄드릴께요 꿈이 이뤄지는 나라"
어머니의 나라란 TV 광고에선 여성 대통령의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그동안의 TV 광고에서 박 후보는 국민에 대한 자신의 약속과 다짐, 대통합 이미지,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담았습니다.
<녹취> 변추석(새누리당 홍보본부장) : "준비된 여성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마지막 TV 광고,
<녹취>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지난주 광화문 유세현장을 담았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대통령을 선택해달란 호솝니다.
<녹취> "10분이면 충분합니다.한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도 넣었습니다.
그동안의 TV광고에서 문 후보는 사람이 먼저인 세상과 정권심판을 강조했고 안철수 전 후보를 등장시키기도 했습니다.
<녹취> 유은혜(민주통합당 홍보본부장) : "투표를 통한 정권교체, 그러면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후보들의 TV 광고전도 내일 밤 막을 내립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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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문재인 후보, 마지막 TV 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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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7 21:23:08
- 수정2012-12-18 18: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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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문재인 두 대선후보의 마지막 TV 광고가 공개됐습니다.
두 후보가 TV 광고를 통해 전달하려는 마지막 메시지는 어떤 것일까요?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후보의 마지막 TV 광곱니다.
<녹취>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국민이 행복한 밝은 대한민국으로 마무리됩니다.
<녹취> "이뤄드릴께요 꿈이 이뤄지는 나라"
어머니의 나라란 TV 광고에선 여성 대통령의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그동안의 TV 광고에서 박 후보는 국민에 대한 자신의 약속과 다짐, 대통합 이미지,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담았습니다.
<녹취> 변추석(새누리당 홍보본부장) : "준비된 여성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마지막 TV 광고,
<녹취>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지난주 광화문 유세현장을 담았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대통령을 선택해달란 호솝니다.
<녹취> "10분이면 충분합니다.한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도 넣었습니다.
그동안의 TV광고에서 문 후보는 사람이 먼저인 세상과 정권심판을 강조했고 안철수 전 후보를 등장시키기도 했습니다.
<녹취> 유은혜(민주통합당 홍보본부장) : "투표를 통한 정권교체, 그러면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후보들의 TV 광고전도 내일 밤 막을 내립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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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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