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륙 간 탄도미사일’ 핵심 기술 확보
입력 2012.12.12 (21:06)
수정 2012.12.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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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거리 로켓이 궤도진입엔 성공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에 진전을 이뤘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소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장거리 로켓 은하 3호의 1단과 2단 추진체는 모두 예상 낙하지점에 떨어졌습니다.
이는 지난 4월 발사 당시 추진체 분리가 안 돼 2분 15초 만에 공중 폭발한 실패를 만회한 것입니다.
또 2009년 발사한 은하 2호 로켓이 최종 3단 분리에 실패했던 것도 극복해 북한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의 핵심인 단 분리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은하 3호 2단 추진체가 동창리 발사장에서 2천 600여 킬로미터에 위치한 필리핀 근해에 떨어진 것을 볼 때 미군의 서태평양 전략 거점인 괌까지 사정권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북한은 핵탄두 장거리 운반 능력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관진 국방장관도 은하 3호의 사거리가 미국 LA까지 도달할 수 있는 만 KM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초고열과 압력에 견디는 핵심 기술은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채연석(전 항공우주연구원 원장) : "핵무기의 지구 재진입 기술도 별도로 연구를 하고 있을 것으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북한은 핵무기의 미사일 탑재를 목표로 100여 차례 이상 고폭 실험을 하는 등 핵탄두 소형화 경량화 기술도 상당히 향상시켰을 것이란 게 정부 당국의 판단입니다.
KBS 뉴스 소현정입니다.
장거리 로켓이 궤도진입엔 성공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에 진전을 이뤘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소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장거리 로켓 은하 3호의 1단과 2단 추진체는 모두 예상 낙하지점에 떨어졌습니다.
이는 지난 4월 발사 당시 추진체 분리가 안 돼 2분 15초 만에 공중 폭발한 실패를 만회한 것입니다.
또 2009년 발사한 은하 2호 로켓이 최종 3단 분리에 실패했던 것도 극복해 북한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의 핵심인 단 분리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은하 3호 2단 추진체가 동창리 발사장에서 2천 600여 킬로미터에 위치한 필리핀 근해에 떨어진 것을 볼 때 미군의 서태평양 전략 거점인 괌까지 사정권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북한은 핵탄두 장거리 운반 능력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관진 국방장관도 은하 3호의 사거리가 미국 LA까지 도달할 수 있는 만 KM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초고열과 압력에 견디는 핵심 기술은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채연석(전 항공우주연구원 원장) : "핵무기의 지구 재진입 기술도 별도로 연구를 하고 있을 것으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북한은 핵무기의 미사일 탑재를 목표로 100여 차례 이상 고폭 실험을 하는 등 핵탄두 소형화 경량화 기술도 상당히 향상시켰을 것이란 게 정부 당국의 판단입니다.
KBS 뉴스 소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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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대륙 간 탄도미사일’ 핵심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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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2 21:06:13
- 수정2012-12-12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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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거리 로켓이 궤도진입엔 성공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에 진전을 이뤘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소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장거리 로켓 은하 3호의 1단과 2단 추진체는 모두 예상 낙하지점에 떨어졌습니다.
이는 지난 4월 발사 당시 추진체 분리가 안 돼 2분 15초 만에 공중 폭발한 실패를 만회한 것입니다.
또 2009년 발사한 은하 2호 로켓이 최종 3단 분리에 실패했던 것도 극복해 북한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의 핵심인 단 분리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은하 3호 2단 추진체가 동창리 발사장에서 2천 600여 킬로미터에 위치한 필리핀 근해에 떨어진 것을 볼 때 미군의 서태평양 전략 거점인 괌까지 사정권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북한은 핵탄두 장거리 운반 능력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관진 국방장관도 은하 3호의 사거리가 미국 LA까지 도달할 수 있는 만 KM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초고열과 압력에 견디는 핵심 기술은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채연석(전 항공우주연구원 원장) : "핵무기의 지구 재진입 기술도 별도로 연구를 하고 있을 것으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북한은 핵무기의 미사일 탑재를 목표로 100여 차례 이상 고폭 실험을 하는 등 핵탄두 소형화 경량화 기술도 상당히 향상시켰을 것이란 게 정부 당국의 판단입니다.
KBS 뉴스 소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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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정 기자 shj2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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