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옷가게 직원 폭행한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조사
입력 2021.04.15 (13:40)
수정 2021.04.15 (13: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직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옷가게 직원을 때린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15일)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을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레스쿠이에 대사 부인은 이달 초 서울 용산구의 한 옷가게에서 직원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15일)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을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레스쿠이에 대사 부인은 이달 초 서울 용산구의 한 옷가게에서 직원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옷가게 직원 폭행한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조사
-
- 입력 2021-04-15 13:40:10
- 수정2021-04-15 13:44:30
현직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옷가게 직원을 때린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15일)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을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레스쿠이에 대사 부인은 이달 초 서울 용산구의 한 옷가게에서 직원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15일)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을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레스쿠이에 대사 부인은 이달 초 서울 용산구의 한 옷가게에서 직원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
-
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이수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