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입력 2021.01.19 (09:55)
수정 2021.01.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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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19일) 열립니다.
초대 공수처장 후보자인 만큼,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가 과거 법무부 인권국장에 지원했던 점 등과 연관 지어 정치적 중립성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 후보자는 1995년 법관으로 임용된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2010년부터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재직하면서 헌재소장 비서실장, 선임헌법연구관 등을 맡았습니다.
초대 공수처장 후보자인 만큼,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가 과거 법무부 인권국장에 지원했던 점 등과 연관 지어 정치적 중립성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 후보자는 1995년 법관으로 임용된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2010년부터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재직하면서 헌재소장 비서실장, 선임헌법연구관 등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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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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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9 09:55:50
- 수정2021-01-19 17:40:05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19일) 열립니다.
초대 공수처장 후보자인 만큼,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가 과거 법무부 인권국장에 지원했던 점 등과 연관 지어 정치적 중립성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 후보자는 1995년 법관으로 임용된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2010년부터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재직하면서 헌재소장 비서실장, 선임헌법연구관 등을 맡았습니다.
초대 공수처장 후보자인 만큼,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가 과거 법무부 인권국장에 지원했던 점 등과 연관 지어 정치적 중립성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 후보자는 1995년 법관으로 임용된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2010년부터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재직하면서 헌재소장 비서실장, 선임헌법연구관 등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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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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