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떼지어 헤엄치는 ‘물고기 로봇’ 기술 개발
입력 2021.01.18 (10:59)
수정 2021.01.18 (1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조 안의 물고기들이 마치 원을 그리듯 떼지어 헤엄을 칩니다.
진짜 물고기가 아니라, 물고기 로봇의 군무인데요,
미국 하버드대 과학자들이 물고기들의 군집 행동을 재현하는 로봇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로봇 물고기는 카메라와 조명을 단 채 수조 내 다른 로봇들과 방향 및 거리 정보를 공유하며 실제 물고기같은 움직임을 재현해 내는데요,
연구진은 해양 생태계 모니터링이나 수중 수색 작업 등에 로봇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진짜 물고기가 아니라, 물고기 로봇의 군무인데요,
미국 하버드대 과학자들이 물고기들의 군집 행동을 재현하는 로봇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로봇 물고기는 카메라와 조명을 단 채 수조 내 다른 로봇들과 방향 및 거리 정보를 공유하며 실제 물고기같은 움직임을 재현해 내는데요,
연구진은 해양 생태계 모니터링이나 수중 수색 작업 등에 로봇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떼지어 헤엄치는 ‘물고기 로봇’ 기술 개발
-
- 입력 2021-01-18 10:59:41
- 수정2021-01-18 11:07:15
수조 안의 물고기들이 마치 원을 그리듯 떼지어 헤엄을 칩니다.
진짜 물고기가 아니라, 물고기 로봇의 군무인데요,
미국 하버드대 과학자들이 물고기들의 군집 행동을 재현하는 로봇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로봇 물고기는 카메라와 조명을 단 채 수조 내 다른 로봇들과 방향 및 거리 정보를 공유하며 실제 물고기같은 움직임을 재현해 내는데요,
연구진은 해양 생태계 모니터링이나 수중 수색 작업 등에 로봇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진짜 물고기가 아니라, 물고기 로봇의 군무인데요,
미국 하버드대 과학자들이 물고기들의 군집 행동을 재현하는 로봇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로봇 물고기는 카메라와 조명을 단 채 수조 내 다른 로봇들과 방향 및 거리 정보를 공유하며 실제 물고기같은 움직임을 재현해 내는데요,
연구진은 해양 생태계 모니터링이나 수중 수색 작업 등에 로봇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