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지리산에 핀 아름다운 상고대…천왕봉 설경

입력 2021.01.14 (16:33) 수정 2021.01.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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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한파로 시민들은 잔뜩 움츠렸지만 국립공원 지리산에는 설경을 즐기려는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피소 숙박이 제한되면서 종주하려는 등산객 등 탐방객 수는 지난해 대비 11.2% 가량 줄었지만 실내 활동이 제한되면서 심신의 안정과 성취감을 찾고 아름다운 자연 즐기려는 사람들이 지리산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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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지리산에 핀 아름다운 상고대…천왕봉 설경
    • 입력 2021-01-14 16:33:44
    • 수정2021-01-14 16: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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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한파로 시민들은 잔뜩 움츠렸지만 국립공원 지리산에는 설경을 즐기려는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피소 숙박이 제한되면서 종주하려는 등산객 등 탐방객 수는 지난해 대비 11.2% 가량 줄었지만 실내 활동이 제한되면서 심신의 안정과 성취감을 찾고 아름다운 자연 즐기려는 사람들이 지리산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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