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따뜻한 소식만 가득해야 할 상황에,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급된 쌀에는 쌀벌레가 들끓고, 합천 수재민에게 전달된 구호 물품은 도저히 쓰지 못할 상태로, 곧장 폐기되고 말았습니다.
두 눈을 의심하게 하는 소식을 크랩에서 전달합니다.
권다빈 크리에이터 gooan66611@gmail.com
구성 김미정
편집 권다빈
https://youtu.be/jxzxok3XIz4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급된 쌀에는 쌀벌레가 들끓고, 합천 수재민에게 전달된 구호 물품은 도저히 쓰지 못할 상태로, 곧장 폐기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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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구호 물품 보낸다더니…쓰레기 보낸 양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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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20:31:30
추석 연휴를 앞두고 따뜻한 소식만 가득해야 할 상황에,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급된 쌀에는 쌀벌레가 들끓고, 합천 수재민에게 전달된 구호 물품은 도저히 쓰지 못할 상태로, 곧장 폐기되고 말았습니다.
두 눈을 의심하게 하는 소식을 크랩에서 전달합니다.
권다빈 크리에이터 gooan66611@gmail.com
구성 김미정
편집 권다빈
https://youtu.be/jxzxok3XIz4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급된 쌀에는 쌀벌레가 들끓고, 합천 수재민에게 전달된 구호 물품은 도저히 쓰지 못할 상태로, 곧장 폐기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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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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