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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드론 띄워 7살 아이 구한 소방관의 기지
입력 2020.08.09 (16:13) 수정 2020.08.09 (16:17)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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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방에 최고 500mm의 폭우를 쏟아내던 장마 전선이 점차 중부 지방으로 올라오며 또 다시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오후 충북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에서는 7살 어린이 천식 응급환자가 발생해 인근 119 구급대가 출동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당시 인근 용담댐 방류로 마을 곳곳이 물에 잠기며 구급차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침수로 끊어진 도로 앞에 구급대는 오도가도 못하던 상황.

그때 마침 그곳을 지나던 영동소방서 박국진 소방관이 사정을 듣고 개인 드론을 띄워 응급의약품 전달을 해보겠다고 나섰습니다.

폭우가 쏟아지고 시야도 좋지 않은 악천후 상황, 아이 보호자와 전화 통화만으로 찾아가야 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과연 드론은 위급한 천식 어린이 환자에게 응급 약품을 잘 전달할 수 있었을까요?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영상편집 : 황혜경
  • [영상] 드론 띄워 7살 아이 구한 소방관의 기지
    • 입력 2020-08-09 16:13:31
    • 수정2020-08-09 16:17:38
    케이야
남부 지방에 최고 500mm의 폭우를 쏟아내던 장마 전선이 점차 중부 지방으로 올라오며 또 다시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오후 충북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에서는 7살 어린이 천식 응급환자가 발생해 인근 119 구급대가 출동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당시 인근 용담댐 방류로 마을 곳곳이 물에 잠기며 구급차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침수로 끊어진 도로 앞에 구급대는 오도가도 못하던 상황.

그때 마침 그곳을 지나던 영동소방서 박국진 소방관이 사정을 듣고 개인 드론을 띄워 응급의약품 전달을 해보겠다고 나섰습니다.

폭우가 쏟아지고 시야도 좋지 않은 악천후 상황, 아이 보호자와 전화 통화만으로 찾아가야 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과연 드론은 위급한 천식 어린이 환자에게 응급 약품을 잘 전달할 수 있었을까요?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영상편집 : 황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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