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 박원순 전 시장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이해찬 대표는 "국민들께 큰 실망을 드리고 행정 공백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피해 호소인께서 겪으시는 고통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당 대표로서 다시 한번 통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가 고 박원순 전 시장 피소와 사망에 대해 직접 사과의 뜻을 밝힌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 브리핑 현장, 영상으로 전합니다.
오늘(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이해찬 대표는 "국민들께 큰 실망을 드리고 행정 공백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피해 호소인께서 겪으시는 고통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당 대표로서 다시 한번 통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가 고 박원순 전 시장 피소와 사망에 대해 직접 사과의 뜻을 밝힌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 브리핑 현장, 영상으로 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영상] 이해찬, 행정공백 책임 통감…피해 호소인께 통절한 사과
-
- 입력 2020-07-15 12:43:50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 박원순 전 시장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이해찬 대표는 "국민들께 큰 실망을 드리고 행정 공백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피해 호소인께서 겪으시는 고통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당 대표로서 다시 한번 통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가 고 박원순 전 시장 피소와 사망에 대해 직접 사과의 뜻을 밝힌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 브리핑 현장, 영상으로 전합니다.
오늘(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이해찬 대표는 "국민들께 큰 실망을 드리고 행정 공백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피해 호소인께서 겪으시는 고통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당 대표로서 다시 한번 통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가 고 박원순 전 시장 피소와 사망에 대해 직접 사과의 뜻을 밝힌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 브리핑 현장, 영상으로 전합니다.
-
-
지선호 기자 sputnik@kbs.co.kr
지선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최원석 기자 18poems@kbs.co.kr
최원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