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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신규 확진 39명…2주간 43%가 해외 유입
입력 2020.07.15 (12:18) 수정 2020.07.15 (13:0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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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9명…2주간 43%가 해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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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KBS 재난방송센터를 연결해 코로나19 최신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신방실 기자, 오전에 발표된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만 3,551명입니다.

하루 사이에 39명 늘었는데요.

국내 발생이 11명, 검역을 포함한 해외 유입이 28명으로 해외 유입 확진자가 2배 이상 많습니다.

신규 확진자 추이를 자세히 보겠습니다.

이달 들어 지역사회 발생과 해외유입을 합쳐서 30명에서 60명대의 신규 확진자 나오고 있고요,

60명을 넘는 날도 닷새나 되는데요,

특히 붉은색으로 보이는 해외유입 사례가 최근 증가하면서 오늘까지 나흘 연속 국내 발생보다 많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만 보면, 3~4월까지는 내국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귀국한 교민이나 유학생이 많았는데, 6월부턴 보라색으로 보이는 외국인의 비중이 늘었고요.

7월 첫째주엔 전체의 73%를 차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외유입 상황을 실시간 감시하면서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해외 유입 확진자가 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전 세계 상황이 다시 악화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기자]

네, 날씨가 더워져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전혀 꺾이지 않고 있는데요.

전 세계 신규 확진자를 매달 1일 기준으로 살펴봤더니 2월, 2천 명대에서 6월 들어선 10만 명을 넘어섰고, 최근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를 국가별로 보면요,

최대 고비를 맞고 있는 미국에서 354만 명을 넘었고요,

브라질과 인도 역시 가파른 상승세입니다.

이 세 나라에 신규 확진자의 60%가량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일본에서도 도쿄를 중심으로 집단발병이 이어지면서 누적 확진자가 2만 2천 명을 넘었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최근 2주간 감염경로를 분석한 결과 해외유입 사례가 43%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사회 집단발병은 37%로 그 뒤를 이었는데요.

해외유입에, 국내 발생까지 더해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지역사회 집단발병 사례를 분석했더니 주요 연결고리는 방문판매와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분석됐습니다.

공통적으로 밀접, 밀집, 밀폐된 환경이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켜주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신규 확진 39명…2주간 43%가 해외 유입
    • 입력 2020.07.15 (12:18)
    • 수정 2020.07.15 (13:02)
    뉴스 12
‘코로나19’ 신규 확진 39명…2주간 43%가 해외 유입
[앵커]

이번에는 KBS 재난방송센터를 연결해 코로나19 최신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신방실 기자, 오전에 발표된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만 3,551명입니다.

하루 사이에 39명 늘었는데요.

국내 발생이 11명, 검역을 포함한 해외 유입이 28명으로 해외 유입 확진자가 2배 이상 많습니다.

신규 확진자 추이를 자세히 보겠습니다.

이달 들어 지역사회 발생과 해외유입을 합쳐서 30명에서 60명대의 신규 확진자 나오고 있고요,

60명을 넘는 날도 닷새나 되는데요,

특히 붉은색으로 보이는 해외유입 사례가 최근 증가하면서 오늘까지 나흘 연속 국내 발생보다 많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만 보면, 3~4월까지는 내국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귀국한 교민이나 유학생이 많았는데, 6월부턴 보라색으로 보이는 외국인의 비중이 늘었고요.

7월 첫째주엔 전체의 73%를 차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외유입 상황을 실시간 감시하면서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해외 유입 확진자가 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전 세계 상황이 다시 악화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기자]

네, 날씨가 더워져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전혀 꺾이지 않고 있는데요.

전 세계 신규 확진자를 매달 1일 기준으로 살펴봤더니 2월, 2천 명대에서 6월 들어선 10만 명을 넘어섰고, 최근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를 국가별로 보면요,

최대 고비를 맞고 있는 미국에서 354만 명을 넘었고요,

브라질과 인도 역시 가파른 상승세입니다.

이 세 나라에 신규 확진자의 60%가량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일본에서도 도쿄를 중심으로 집단발병이 이어지면서 누적 확진자가 2만 2천 명을 넘었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최근 2주간 감염경로를 분석한 결과 해외유입 사례가 43%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사회 집단발병은 37%로 그 뒤를 이었는데요.

해외유입에, 국내 발생까지 더해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지역사회 집단발병 사례를 분석했더니 주요 연결고리는 방문판매와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분석됐습니다.

공통적으로 밀접, 밀집, 밀폐된 환경이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켜주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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