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리더 지민, 3일 부친상…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

입력 2020.04.03 (22:21) 수정 2020.04.0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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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의 리더 지민(본명 신지민·29)이 3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날 별세했다. 지민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분당의 한 병원에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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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OA 리더 지민, 3일 부친상…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
    • 입력 2020-04-03 22:21:50
    • 수정2020-04-03 22:25:09
    연합뉴스
그룹 AOA의 리더 지민(본명 신지민·29)이 3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날 별세했다. 지민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분당의 한 병원에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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