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지 신도 30명 아직 ‘연락두절’

입력 2020.02.24 (11:30) 수정 2020.02.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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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교회 신도 가운데 아직 225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는 연락이 닿지 않았던 670명 가운데 30명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면서, 경찰과 협력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구군 공무원 3천여 명을 투입해 신천지 교인 9천3백여 명 전원에 대해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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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신천지 신도 30명 아직 ‘연락두절’
    • 입력 2020-02-24 11:30:17
    • 수정2020-02-24 13:27:34
    사회
대구 신천지 교회 신도 가운데 아직 225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는 연락이 닿지 않았던 670명 가운데 30명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면서, 경찰과 협력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구군 공무원 3천여 명을 투입해 신천지 교인 9천3백여 명 전원에 대해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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