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먹는 예술 ‘케이크 마을’
입력 2019.10.21 (10:55)
수정 2019.10.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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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건물로 가득한 영국 더비셔주의 한 마을 풍경이 케이크로 재탄생했습니다.
식료품 가게부터 야외 테라스가 있는 식당 외관까지 모두 먹는 케이크로 만들어졌는데요.
달걀만 608개와 버터 30kg과 밀가루 33kg, 12병의 잼 등을 사용해 만든 총 54개의 과일 케이크로 마을을 장식했습니다.
영국의 유명 케이크 예술가인 63세 '린 놀란'이 무려 3개월에 걸쳐 만든 작품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식료품 가게부터 야외 테라스가 있는 식당 외관까지 모두 먹는 케이크로 만들어졌는데요.
달걀만 608개와 버터 30kg과 밀가루 33kg, 12병의 잼 등을 사용해 만든 총 54개의 과일 케이크로 마을을 장식했습니다.
영국의 유명 케이크 예술가인 63세 '린 놀란'이 무려 3개월에 걸쳐 만든 작품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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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먹는 예술 ‘케이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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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1 10:56:01
- 수정2019-10-21 11:09:34
벽돌 건물로 가득한 영국 더비셔주의 한 마을 풍경이 케이크로 재탄생했습니다.
식료품 가게부터 야외 테라스가 있는 식당 외관까지 모두 먹는 케이크로 만들어졌는데요.
달걀만 608개와 버터 30kg과 밀가루 33kg, 12병의 잼 등을 사용해 만든 총 54개의 과일 케이크로 마을을 장식했습니다.
영국의 유명 케이크 예술가인 63세 '린 놀란'이 무려 3개월에 걸쳐 만든 작품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식료품 가게부터 야외 테라스가 있는 식당 외관까지 모두 먹는 케이크로 만들어졌는데요.
달걀만 608개와 버터 30kg과 밀가루 33kg, 12병의 잼 등을 사용해 만든 총 54개의 과일 케이크로 마을을 장식했습니다.
영국의 유명 케이크 예술가인 63세 '린 놀란'이 무려 3개월에 걸쳐 만든 작품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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