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태국 유입 홍역 잇따라…“예방접종 당부”
입력 2019.10.21 (10:40) 수정 2019.10.21 (10:42) 생활·건강
태국 유입 홍역 잇따라…“예방접종 당부”
이달 들어 태국을 다녀온 여행자들 사이에서 홍역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들어 국내에서 9명이 홍역 확진자로 보고됐는데, 이 가운데 5명은 태국 여행을 다녀온 20~30대이고 나머지 4명은 이들에게 노출된 접촉자임을 확인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홍역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면역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질본은 이에 따라 태국 여행 계획이 있는데 홍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력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의료기관에서 반드시 예방접종을 한 뒤 출국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역은 기침 등 비말이나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데, 발열과 기침, 결막염 등의 증상으로 시작해 목 뒤·귀 아래에서 몸통, 팔다리 순서로 홍반성 발진이 퍼지는 감염병입니다. 2차례의 예방접종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최근 홍역이 크게 유행하면서, 올 들어 공식적으로 보고된 홍역 환자만 4천5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이상 급증했습니다.
  • 태국 유입 홍역 잇따라…“예방접종 당부”
    • 입력 2019.10.21 (10:40)
    • 수정 2019.10.21 (10:42)
    생활·건강
태국 유입 홍역 잇따라…“예방접종 당부”
이달 들어 태국을 다녀온 여행자들 사이에서 홍역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들어 국내에서 9명이 홍역 확진자로 보고됐는데, 이 가운데 5명은 태국 여행을 다녀온 20~30대이고 나머지 4명은 이들에게 노출된 접촉자임을 확인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홍역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면역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질본은 이에 따라 태국 여행 계획이 있는데 홍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력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의료기관에서 반드시 예방접종을 한 뒤 출국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역은 기침 등 비말이나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데, 발열과 기침, 결막염 등의 증상으로 시작해 목 뒤·귀 아래에서 몸통, 팔다리 순서로 홍반성 발진이 퍼지는 감염병입니다. 2차례의 예방접종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최근 홍역이 크게 유행하면서, 올 들어 공식적으로 보고된 홍역 환자만 4천5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이상 급증했습니다.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