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에 정박한 어선서 불…150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9.08.14 (04:00) 수정 2019.08.1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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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선착장에 정박하고 있던 2.2톤 어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배의 갑판 일부와 그물을 올리는 장치가 불에 타면서 해경추산 1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해경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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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착장에 정박한 어선서 불…150만 원 재산 피해
    • 입력 2019-08-14 04:00:49
    • 수정2019-08-14 04:22:28
    사회
어제 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선착장에 정박하고 있던 2.2톤 어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배의 갑판 일부와 그물을 올리는 장치가 불에 타면서 해경추산 1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해경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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