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패러글라이딩 타고 간식 먹기
입력 2019.07.18 (20:49)
수정 2019.07.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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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특별한 식당을 소개합니다.
한 남성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날아오릅니다.
그런데 남성의 품에는 아이스박스가 들려있죠.
뭘 하려는 걸까요?
곧바로 시리얼을 꺼내더니 한 상을 차립니다.
그릇에 시리얼을 붓자...
바람 때문에 다 날아가버립니다.
상공에서 한끼 식사를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죠.
가까스로 한 숟가락 뜨며 식사를 즐기는 남성!
시리얼 맛은 어때요?
맛 괜찮네요.
이런 풍광을 보며 시리얼을 먹다니!
그런데 풍경이 낯이 익죠?
헬리콥터 조종사 마크 후니컷씨가 우리나라 보령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망 좋은 식당에서 한끼 식사하려면 간도 커야겠네요.
한 남성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날아오릅니다.
그런데 남성의 품에는 아이스박스가 들려있죠.
뭘 하려는 걸까요?
곧바로 시리얼을 꺼내더니 한 상을 차립니다.
그릇에 시리얼을 붓자...
바람 때문에 다 날아가버립니다.
상공에서 한끼 식사를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죠.
가까스로 한 숟가락 뜨며 식사를 즐기는 남성!
시리얼 맛은 어때요?
맛 괜찮네요.
이런 풍광을 보며 시리얼을 먹다니!
그런데 풍경이 낯이 익죠?
헬리콥터 조종사 마크 후니컷씨가 우리나라 보령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망 좋은 식당에서 한끼 식사하려면 간도 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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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패러글라이딩 타고 간식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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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8 20:55:10
- 수정2019-07-18 21:14:03
이번엔 특별한 식당을 소개합니다.
한 남성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날아오릅니다.
그런데 남성의 품에는 아이스박스가 들려있죠.
뭘 하려는 걸까요?
곧바로 시리얼을 꺼내더니 한 상을 차립니다.
그릇에 시리얼을 붓자...
바람 때문에 다 날아가버립니다.
상공에서 한끼 식사를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죠.
가까스로 한 숟가락 뜨며 식사를 즐기는 남성!
시리얼 맛은 어때요?
맛 괜찮네요.
이런 풍광을 보며 시리얼을 먹다니!
그런데 풍경이 낯이 익죠?
헬리콥터 조종사 마크 후니컷씨가 우리나라 보령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망 좋은 식당에서 한끼 식사하려면 간도 커야겠네요.
한 남성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날아오릅니다.
그런데 남성의 품에는 아이스박스가 들려있죠.
뭘 하려는 걸까요?
곧바로 시리얼을 꺼내더니 한 상을 차립니다.
그릇에 시리얼을 붓자...
바람 때문에 다 날아가버립니다.
상공에서 한끼 식사를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죠.
가까스로 한 숟가락 뜨며 식사를 즐기는 남성!
시리얼 맛은 어때요?
맛 괜찮네요.
이런 풍광을 보며 시리얼을 먹다니!
그런데 풍경이 낯이 익죠?
헬리콥터 조종사 마크 후니컷씨가 우리나라 보령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망 좋은 식당에서 한끼 식사하려면 간도 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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