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이탈리아, 3위 등극 ‘17세 GK의 결정적 선방’ <이탈리아 4 (pk) 1 우루과이> 하이라이트
입력 2017.06.11 (18:39)
수정 2017.06.1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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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에서 이탈리아가 우루과이를 꺾고 3위에 올랐다.
이탈리아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우루과이와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없이 비겨 승부차기에 돌입했고여기서 4대 1로 이겼다.
만 17세의 신예 골키퍼 플리차리가 우루과이 2,3번 키커의 슛을 연속 선방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번 대회 3,4위 결정전은 연장전을 치르지 않고 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한다는 규정을 따랐다.
이탈리아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우루과이와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없이 비겨 승부차기에 돌입했고여기서 4대 1로 이겼다.
만 17세의 신예 골키퍼 플리차리가 우루과이 2,3번 키커의 슛을 연속 선방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번 대회 3,4위 결정전은 연장전을 치르지 않고 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한다는 규정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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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1 18:39:31
- 수정2017-06-11 18:39:49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에서 이탈리아가 우루과이를 꺾고 3위에 올랐다.
이탈리아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우루과이와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없이 비겨 승부차기에 돌입했고여기서 4대 1로 이겼다.
만 17세의 신예 골키퍼 플리차리가 우루과이 2,3번 키커의 슛을 연속 선방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번 대회 3,4위 결정전은 연장전을 치르지 않고 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한다는 규정을 따랐다.
이탈리아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우루과이와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없이 비겨 승부차기에 돌입했고여기서 4대 1로 이겼다.
만 17세의 신예 골키퍼 플리차리가 우루과이 2,3번 키커의 슛을 연속 선방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번 대회 3,4위 결정전은 연장전을 치르지 않고 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한다는 규정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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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IFA U-20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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