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이탈리아의 ‘인간 투석기’ 스카레라
입력 2017.05.24 (18:37)
수정 2017.05.24 (1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아공과 D조 2차전을 펼친 이탈리아. 1대 0으로 앞선 후반 12분, 파빌리의 골로 더 달아났다.
파빌리가 문전에서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빌리의 골을 도운 스카레라의 활약도 빛났다.
스카레라는 측면에서 인간 투석기처럼 정확한 스로인으로 파빌리의 헤딩골을 만들어냈다.
파빌리가 문전에서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빌리의 골을 도운 스카레라의 활약도 빛났다.
스카레라는 측면에서 인간 투석기처럼 정확한 스로인으로 파빌리의 헤딩골을 만들어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U20월드컵] 이탈리아의 ‘인간 투석기’ 스카레라
-
- 입력 2017-05-24 18:37:29
- 수정2017-05-24 18:38:56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아공과 D조 2차전을 펼친 이탈리아. 1대 0으로 앞선 후반 12분, 파빌리의 골로 더 달아났다.
파빌리가 문전에서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빌리의 골을 도운 스카레라의 활약도 빛났다.
스카레라는 측면에서 인간 투석기처럼 정확한 스로인으로 파빌리의 헤딩골을 만들어냈다.
파빌리가 문전에서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빌리의 골을 도운 스카레라의 활약도 빛났다.
스카레라는 측면에서 인간 투석기처럼 정확한 스로인으로 파빌리의 헤딩골을 만들어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17 FIFA U-20 월드컵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