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우루과이 아마랄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
입력 2017.05.21 (22:00)
수정 2017.05.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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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우루과이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탈리아와 D조 첫 경기를 펼쳤다.
득점없이 팽팽한 0의 균형이 계속되던 후반 31분 우루과이가 아마랄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로 이탈리아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1분 교체 투입된 아마랄은 그라운드를 누빈지 20분 만에 팀에 귀중한 골을 선물했다.
득점없이 팽팽한 0의 균형이 계속되던 후반 31분 우루과이가 아마랄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로 이탈리아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1분 교체 투입된 아마랄은 그라운드를 누빈지 20분 만에 팀에 귀중한 골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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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월드컵] 우루과이 아마랄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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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1 22:00:47
- 수정2017-05-21 22:02:56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우루과이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탈리아와 D조 첫 경기를 펼쳤다.
득점없이 팽팽한 0의 균형이 계속되던 후반 31분 우루과이가 아마랄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로 이탈리아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1분 교체 투입된 아마랄은 그라운드를 누빈지 20분 만에 팀에 귀중한 골을 선물했다.
득점없이 팽팽한 0의 균형이 계속되던 후반 31분 우루과이가 아마랄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로 이탈리아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1분 교체 투입된 아마랄은 그라운드를 누빈지 20분 만에 팀에 귀중한 골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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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IFA U-20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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