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우루과이 아마랄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

입력 2017.05.21 (22:00) 수정 2017.05.21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우루과이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탈리아와 D조 첫 경기를 펼쳤다.

득점없이 팽팽한 0의 균형이 계속되던 후반 31분 우루과이가 아마랄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로 이탈리아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1분 교체 투입된 아마랄은 그라운드를 누빈지 20분 만에 팀에 귀중한 골을 선물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U20월드컵] 우루과이 아마랄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
    • 입력 2017-05-21 22:00:47
    • 수정2017-05-21 22:02:56
    축구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우루과이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탈리아와 D조 첫 경기를 펼쳤다.

득점없이 팽팽한 0의 균형이 계속되던 후반 31분 우루과이가 아마랄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로 이탈리아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1분 교체 투입된 아마랄은 그라운드를 누빈지 20분 만에 팀에 귀중한 골을 선물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