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복지·교육 분야 마지막 토론

입력 2017.05.02 (22:15) 수정 2017.05.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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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사회분야 대선 TV 토론에서 5명의 후보들은 4대 강 등환경문제와 아동수당 등 복지정책, 학제 개편 등 교육정책, 비정규직 정책 등을 주제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토론회는 2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원고없이 후보들이 서서 질문을 주고 받는 스탠딩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후보는 교육과 관련해 학제 개편 정책의 실효성과 단설 유치원 정책 등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에서는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 철학에 대해, 국민통합의 방식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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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보기] 복지·교육 분야 마지막 토론
    • 입력 2017-05-02 22:15:32
    • 수정2017-05-02 2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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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사회분야 대선 TV 토론에서 5명의 후보들은 4대 강 등환경문제와 아동수당 등 복지정책, 학제 개편 등 교육정책, 비정규직 정책 등을 주제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토론회는 2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원고없이 후보들이 서서 질문을 주고 받는 스탠딩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후보는 교육과 관련해 학제 개편 정책의 실효성과 단설 유치원 정책 등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에서는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 철학에 대해, 국민통합의 방식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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