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없으면 이? 이승현 없으면 이대성
입력 2021.04.14 (21:55)
수정 2021.04.14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오리온이 이대성의 3점포를 앞세워 전자랜드를 이겨 2패 뒤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이 있죠!
이승현은 부상으로 인해 벤치를 지켰지만 해결사 이대성이 있었습니다.
오리온 이대성의 3점포가 고비마다 림을 가릅니다.
17점을 넣은 이대성을 중심으로 똘똘뭉친 오리온은 전자랜드를 이겨 1승 2패로 승부를 4차전으로 몰고갔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이 있죠!
이승현은 부상으로 인해 벤치를 지켰지만 해결사 이대성이 있었습니다.
오리온 이대성의 3점포가 고비마다 림을 가릅니다.
17점을 넣은 이대성을 중심으로 똘똘뭉친 오리온은 전자랜드를 이겨 1승 2패로 승부를 4차전으로 몰고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없으면 이? 이승현 없으면 이대성
-
- 입력 2021-04-14 21:55:31
- 수정2021-04-14 22:00:09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오리온이 이대성의 3점포를 앞세워 전자랜드를 이겨 2패 뒤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이 있죠!
이승현은 부상으로 인해 벤치를 지켰지만 해결사 이대성이 있었습니다.
오리온 이대성의 3점포가 고비마다 림을 가릅니다.
17점을 넣은 이대성을 중심으로 똘똘뭉친 오리온은 전자랜드를 이겨 1승 2패로 승부를 4차전으로 몰고갔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이 있죠!
이승현은 부상으로 인해 벤치를 지켰지만 해결사 이대성이 있었습니다.
오리온 이대성의 3점포가 고비마다 림을 가릅니다.
17점을 넣은 이대성을 중심으로 똘똘뭉친 오리온은 전자랜드를 이겨 1승 2패로 승부를 4차전으로 몰고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