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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09 (21:59) 수정 2021.04.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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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입니다"

환경미화원의 일상을 그린 그림책의 한 구절입니다.

몸 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칠때도 있지만 누군가는 어둠을 치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늘(9일) 환경미화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실태를 전해드렸는데요.

모두가 잠든 시간에 모두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땀흘려 하는 사람들, 잊지 않고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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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09 21:59:27
    • 수정2021-04-09 22:02:51
    뉴스 9
"우리는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입니다"

환경미화원의 일상을 그린 그림책의 한 구절입니다.

몸 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칠때도 있지만 누군가는 어둠을 치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늘(9일) 환경미화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실태를 전해드렸는데요.

모두가 잠든 시간에 모두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땀흘려 하는 사람들, 잊지 않고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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