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대곶면 유통 공장 불…“진화 중”
입력 2021.03.03 (07:15)
수정 2021.03.0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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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9시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한 숯 유통 공장에서 불이 나 아직까지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에 있던 참숯 1500톤 가량이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참숯을 저장하던 곳이라 잔불을 정리하는 작업이 오래 걸린다"면서 "오후 중에나 진화 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에 있던 참숯 1500톤 가량이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참숯을 저장하던 곳이라 잔불을 정리하는 작업이 오래 걸린다"면서 "오후 중에나 진화 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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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김포 대곶면 유통 공장 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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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3 07:15:56
- 수정2021-03-03 07:18:09
어제 저녁 9시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한 숯 유통 공장에서 불이 나 아직까지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에 있던 참숯 1500톤 가량이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참숯을 저장하던 곳이라 잔불을 정리하는 작업이 오래 걸린다"면서 "오후 중에나 진화 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에 있던 참숯 1500톤 가량이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참숯을 저장하던 곳이라 잔불을 정리하는 작업이 오래 걸린다"면서 "오후 중에나 진화 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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