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英 잔디 위에 그린 수백 개의 ‘하트’
입력 2020.07.13 (10:54)
수정 2020.07.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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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 브리스틀시가 공원 잔디 위에 예쁜 '하트' 모양 경계선을 그어 거리 두기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푸른 잔디 위로 흰색의 선명한 '하트'들이 잔뜩 새겨졌습니다.
영국 브리스틀시가 현지 예술가단체의 도움을 받아 시내 3개 공원 녹지 위에 총 374개의 하트 모양의 흰색 선을 새겼는데요.
'하트 경계'의 너비는 3m, 하트 간 거리는 2m 정도로 두 명까지 겨우 들어갈 정돕니다.
브리스틀시는 앞으로 몇 주, 몇 달이 되든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상징으로 '하트 경계선'을 그려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브리스틀시가 공원 잔디 위에 예쁜 '하트' 모양 경계선을 그어 거리 두기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푸른 잔디 위로 흰색의 선명한 '하트'들이 잔뜩 새겨졌습니다.
영국 브리스틀시가 현지 예술가단체의 도움을 받아 시내 3개 공원 녹지 위에 총 374개의 하트 모양의 흰색 선을 새겼는데요.
'하트 경계'의 너비는 3m, 하트 간 거리는 2m 정도로 두 명까지 겨우 들어갈 정돕니다.
브리스틀시는 앞으로 몇 주, 몇 달이 되든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상징으로 '하트 경계선'을 그려두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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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英 잔디 위에 그린 수백 개의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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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3 10:55:27
- 수정2020-07-13 10: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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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리스틀시가 공원 잔디 위에 예쁜 '하트' 모양 경계선을 그어 거리 두기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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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잔디 위로 흰색의 선명한 '하트'들이 잔뜩 새겨졌습니다.
영국 브리스틀시가 현지 예술가단체의 도움을 받아 시내 3개 공원 녹지 위에 총 374개의 하트 모양의 흰색 선을 새겼는데요.
'하트 경계'의 너비는 3m, 하트 간 거리는 2m 정도로 두 명까지 겨우 들어갈 정돕니다.
브리스틀시는 앞으로 몇 주, 몇 달이 되든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상징으로 '하트 경계선'을 그려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브리스틀시가 공원 잔디 위에 예쁜 '하트' 모양 경계선을 그어 거리 두기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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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잔디 위로 흰색의 선명한 '하트'들이 잔뜩 새겨졌습니다.
영국 브리스틀시가 현지 예술가단체의 도움을 받아 시내 3개 공원 녹지 위에 총 374개의 하트 모양의 흰색 선을 새겼는데요.
'하트 경계'의 너비는 3m, 하트 간 거리는 2m 정도로 두 명까지 겨우 들어갈 정돕니다.
브리스틀시는 앞으로 몇 주, 몇 달이 되든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상징으로 '하트 경계선'을 그려두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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