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2타차 단독선두… 개막전 우승 보인다

입력 2020.01.19 (21:37) 수정 2020.01.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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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시즌 개막전 3라운드에서 박인비가 단독선두가 됐습니다.

김세영이 2위로 바짝 뒤쫓아 내일 한국 선수간의 우승경쟁이 펼쳐집니다.

13번홀 박인비가 정교한 퍼트로 버디를 기록합니다.

개인통산 20승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대회 사흘째 버디 5개를 곁들이며 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박인비를 맹추격한 김세영.

14번홀 티샷이 홀 가까이로 굴러 버디 기회를 잡습니다.

김세영은 박인비에 두 타 뒤진 단독 2위로 올라섰는데, 내일 마지막날 박인비가 선두자리를 지킬 지 김세영이 역전에 성공할 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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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2타차 단독선두… 개막전 우승 보인다
    • 입력 2020-01-19 21:50:32
    • 수정2020-01-19 2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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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시즌 개막전 3라운드에서 박인비가 단독선두가 됐습니다.

김세영이 2위로 바짝 뒤쫓아 내일 한국 선수간의 우승경쟁이 펼쳐집니다.

13번홀 박인비가 정교한 퍼트로 버디를 기록합니다.

개인통산 20승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대회 사흘째 버디 5개를 곁들이며 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박인비를 맹추격한 김세영.

14번홀 티샷이 홀 가까이로 굴러 버디 기회를 잡습니다.

김세영은 박인비에 두 타 뒤진 단독 2위로 올라섰는데, 내일 마지막날 박인비가 선두자리를 지킬 지 김세영이 역전에 성공할 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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